■■■ 상장사의 어두운 뒷모습 Shell & Pearl 코멘트8

안녕하세염.

저는 정말 착하고 순수한 씨볼이에염.  (*^0^)/`________@

상쾌한 일요일인대 형아야들 맛난 짜파게티 왕창 드셨나염 ???

오늘 올리는 씨볼이의 신나는 주식여행에서는 국내 상장사의 어두운 뒷모습편이에염.

그중 어두운 시작의 시발점인 Shell 과 Pearl에 대해서 알아보기로해염.

◈ shell 종목 매매할때 조심하세염 ◈

형아들얍.
주식 매수시 유의할점중 하나고 바로 shell 종목이에염.
앞으로 매매하실때 쉘종목들은 조금 조심해서 대응하세염.
판단하는 기준에 다라 shell 종목들은 대박이 날수도잇고 , 쪽박을 안겨줄수도있어염.
왜 shell 종목들이 위험한지에 대해서는 글을 보시고 참조하세염.
강남 테헤란로나 근처에 가다보면 별에 별 M&A 사무실이라던지 , 그러한것과 관련한 회사들이 줄비하고있어염.

그렇다고 그런 회사들이 전부 그런회사는 아니지만 그중 일부가 바로 악의무리의 집합소에염.
그러한 사무실중 일부가 바로 빈껍데기 상장회사 (shell )들을 중개하는 곳이기도해염.

shell 종목들은 정말 많아염.
코스닥,코스피에도 널려있어염.
특히 코스닥이 많아염.

그리고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중 상당수는 쉘과 펄로 유통된것이라고 씨볼인 생각해염.
연말이면 대주주가 다른 사람에게 경영권을 양도하거나,또는 특정인에게 3자배정,전환사채로 배정을해서 배정받는
사람이 최대주주로 등극하고 경영권을 자연스럽게 얻는다거나,대표자가 바뀐다거나,상장회사의 이름이 자주 뀌는 종목중
상당수가 shell 로 거래된거라고 씨볼인 생각해염.

그리고 사업다각화를 한다고 하면서 증자자금으로 자회사들을 사거나 팔거나 하는것도 주로 shell  Pearl 중개로 많이 이루어저염.
형아들이 여기 저기 상장회사들 공시내용 보면은 쉽게 보실수있을거에염.

공시내용  :  어디회사인수,어디회사매각,어디회사 자회사편입등
사업목적  :  주주가치증대 , 사업다각화
풋. 씨볼이는 저런거 볼때마다 매번 많이 웃어염.

형아들얍.

한번 생각해 보세염.

알짜배기 회사이고 , 좋은 회사였다면 이렇게 시중에 shell 매물로 돌아다닐까용 ? (*^0^)/`__________@
정말 하루에도 여러가지 shell & Pearl 들이 시중에서 정보가 오가고 매매되기도 해염.

또는 작전용 재료로 주로 많이 이용해염.
금년에만 씨볼이가 여기저기서 들은 shell & Pearl 회사들만해도 30개이상에염.

물론 아닐수도있졈. 추측일수도잇고염.
오ooo ,oooo탈 , 비oo , 태oooo , 비oooo등 너무 너무 많아염.

그러면 위에 작전 재료로 많이 쓰인다는게 어떤 의미냐고염 ???  (^0^)/

예를들어서 씨볼 작전팀이 있어염.

작전팀이 쩐주에게 200억 스폰받았어염.

그러면 씨볼작전팀은 시중에 부도일보직전의 왕잡주 대주주랑 만나서 차를 마셔염.

냠냠냠~!! 그리고 같이 공모를해염. 승낙을 얻었고 같이 공모하기로했다면

그다음에는 재료로 쓰일 pearl(아이템)을 찾아염.

그리고 그 왕잡주 매집을해서 주가를 올려염.

주가가 막 급등해염.

그러면 조회공시가 나올거고 시장에서 풍문이 돌아염.

그때 슬슬 정보를 흘려염. 조만간 대박회사랑 합병 , 우회상장 , 기타 등이에염.

그리고 펑~!! 하고 터트려염. 씨볼 작전팀이 10억원에 인수한 Pearl (비상장)를 인수하거나 합병한대염.

공시나 뉴스에는 그 회사가 100억짜리로 뻥을 튀기는거에염. 재료로 쓰는 일회용 빈껍대기 비상장사졈.

그러면서 거래량 터트려서 급등시켜염. 개미 형아야들 막 따라와염. 그러면 그때부터 계속 물령 털면서 올리다가 막판에 패대기에염.

보통 shell 들은 그 크기에 따라서 여러개로 분류가되염.

( 이 기준표는 증시가 괜찮았을때의 시세에염. 지금은 이보다 더 떨어졌어염. )

1. 우량한 회사 : 2,000억 내외에염.(순자산 5천억대 상장사에서 인수희망 : 차세대 전략사업)
2. 우량한 회사 : 1,000억 내외에염.(순자산 3천억대 비상장사에서 인수희망)
3. 상호저축은행 인수희망 : 100~200억 이내에염.
4. 전망 있는 사업 인수희망 : 50억 이내에염. (코스닥사에서 인수희망 : 사업다각화 측면)
5. 코스닥사 인수희망 : 100억 내외에염. (업종불문이고용. 나중에 사업목적,업종 바꾸면 되니까용.)
6. 우량사업 인수희망 : 100억 내외에염. (코스닥 회사에서 사업다각화 차원)
7. 비상장 IT업체 인수희망 : 인수가액 300억 이내에염.
8. 빌딩인수 : 1,000~1,500평 400억 규모에염.(테헤란로 인근 대로변 또는 한 블럭 이내근처에용)

그러면 shell 이 왜일케 시중에 많이 유통대고 거래가 대는지 궁금하시졈 ???
형아들야얍.

흔하게 우리가 말하는 잡주들이 있어염.

잡주들은 매년 감사시즌에 덜덜 떨어염.

결산할때 의견거절이나  등록취소 당할까봐염.

예를 들면

유동성 부족, 자본전액 잠식, 의거거절, 액면가 일정비율 미달, 시가총액 미달, 영업실적 악화, 매출액 요건 등이 있어염.
그러한 잡주,코스닥기업들을 Shell(껍데기)이라고 부르고 ,기업의 아이템이 Pearl(진주, 알맹이)이라고 업자들끼리는 불러염.

위에처럼 등록취소 사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Shell기업은염.
Pearl을 필요로하거나 쩐주를 필요로 하는거에염.
또한 Pearl을 가지고 있는 업자는 우회상장을 할수있는 shell을 원하는거에염.

왜냐하면 pearl이 아무리 좋아도 상장에 들어가는 초기금액 , 절차 , 공모등 불필요한게 너무 많아서 그래염.
서로가 상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에염.
이러한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지분스왑이나 지분 프리미엄 매각으로 서로 이득보고 우회상장을 하는거에염.

[좋은 예]

시중에 돌아다니는 shell을 인수할려고 해염.

그런대 그 shell을 인수하는 측이 pearl을 가지고있는 사람이에염.
정말로 건실하게 회사를 운영해볼려고해염.

그런대 공모가 까다롭고 번거로워서 빈껍데기 shell을 매수하여 우회상장을해염.
그러한 오너의 마인드와 확고한 pearl(아이템,알맹이)를 가지고있는거라면 정말 기대해도 좋은 회사에염.

[나쁜 예]

시중에 돌아다니는 Shell을 인수할려고해염.

그런대 그 shell을 인수하는 측이 Pearl을 가지고있는게 아니에용.
다시말해서 사업아이템이 없는 사람들이에염. 그런대 회사를 운용해볼려는거에염. 왜 회사를 운용할까염 ???
바로 상장사이기 때문이에염.  그런 악의적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상장사를 인수할려는건 은행등에 돈을 빌리지 않고도
자금을 증시라는 법테두리안의 시장에서 유통하여 쓸려는것이에염.

그런대 가끔 그러한 부류들중 일부는 shell을 매수하는 자금도 없어염.
그러면 그 종목에 해당하는 주주들은 그때부터 피눈물 ?K는거에염.
shell을 인수할 자금이 없으니 사채시장에서 장기로 차입하고그래염.
그 사채자금으로 일단 최대주주지분을 확보하고 주총에서 대표이사를 바꾸거나 바지를 몇명 심어나염.
그리고서는 시장이 좋아하는 테마나 뉴스거리 기사에 맞는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해염.
( 형아들도 잘아실거에염. 코스닥 잡주들 말들이 많았어염. 유전개발사업한다고 개나 소나 다 사업목적 추가했었졈)

새로운 사업한다는 명분아래 유증,사채를 주식공장에서 찍어내서 시중에 유통시켜 자금을 확보한후 자신들의 미리
짜놓은 plan으로 자금을 투자하고 이래저래 그러면서 shell을 인수한 사람들이나 측근들은 주주들을 죽어나가던
말던지간에 , 고액연봉받으면서 회사 리스로 외제차 굴리고 다니고 이래저래 법인카드로 왕창 돈쓰면서 그러졈. (*^0^)

신규 사업에 투자한다고 하면서 회계장부조작하거나 , 분식하거나 그래서 알게모르게 자금 돌려서 빼먹고 그래염.
그러다가 사채원금갚아야하고 전환사채 돌아올려고하면 작전세력 고용하여 차명계좌 여러개 트고 허위뉴스 때리고
주가조작해서 주식 끌어올리면서 차명계좌로 미리 매수해논 물량과 증자 물량털어 이득챙기고 주주들은 그러한
증자물량으로 주가의 하락과 희석만 맞보고 단기 급등했다 단기 제자리로 돌아가는 허탈감에 마음의 병만 생겨염.

그러다가 또 다시 유동성 부족, 자본전액 잠식,액면가 일정비율 미달, 시가총액 미달, 영업실적 악화, 매출액 요건등에
해당하면 그때는 감자를 해버려염. 아주 푹 삶아버리졈. 저렇게 악의적인 목적으로 shell을 인수하는 사람들은염.
피도 눈물도 없어염. 개미가 희생해야지 자신들이 사채 빛 갚고 이자를 털고 이득보고 빠져나가니까염.
한편의 큰 그림을 일단 그리고 시중에 돌아다니는 shell을 사서 이용하는거졈.

그렇게 감자를 처서 재무를 알맞게 인위적으로 만든후 또 다시 시중에 shell 매물로 내놔염.

그러면 그 매물을 보고 또 다른 사람의 그 shell을 이용해먹졈.

그런게 계속 반복되는게 한국 주식시장의 어두운 면이에염.

해당 종목을 말씀 드릴수는 없고용. 과거에 ooo 종목이 있었어용.

당초 비상장사였던 이들 4개사의 대주주는염.
상장 폐지 직전의 기업 주식을 저가로 사들여 상장사의 대주주가 된뒤 자신의 비상장사를 흡수합병, 우회 상장하면서

차명으로 수백회에 걸쳐 주식을 사고 파는 방법으로 주가를 끌어올려 거액의 양도 차익을 얻었어염.

이중 A사는 우회 상장된 경우 최대주주는 2년간 주식을 매도할 수 없도록 한 규정을 피해 친구 등 14명의 이름으로 주식
을 차명으로 분산 보유해놓고 대형 계약 수주 등 미공개 정보를 흘려 주가를 끌어올린뒤 차명 주식 얼마였더라 암튼간에

그걸팔아서 108억원의 이득을 얻고 토겼다가 금감원에 걸렸어염. (*^0^)/` _____@  (-_-)(_-_)(-_-)(_-_)

씨볼이가 지금껏 주식하면서 어두운면만 너무 많이봐서 그런게 아니에염.
실제로 우리가 하고있는 주식시장이 급등주들은 1%의 상위층이 짜고치는 고스톱 사기판에 들러리를 서주는거라고 생각해염.
그중에 운이좋은 형아들은 1%의 상위층이 던져주는 사기판에서 얻는 깨평의 이득을 받는것이고염.
나머지는 모든 상위층이 짜고치는 고스톱판에 들러리나 서주는거에염.

기업이 최소한의 조건만 구비하면 자유롭게 상장할 수 있도록 하고, 대신 퇴출 규정을 정말로 엄청나게 훨씬 강화하고

엄격히 적용해 한계기업들을 바로바로 솎아 낸다면 머니게임이 현저히 줄어들어 시장이 안정될 것이라고 생각해염.
그리고 내부자거래를 이용한 주가조작 , 횡령 , 배임등에 관한것은 법을 제정비하여서 관련자는 무기징역 또는 형량감형없는

20년이상의 중형에 처하고 그렇게 악의적으로 번돈은 금액의 100배에 해당하는것을 압류하여야 하는 강도높은 법규정이 필요

하다고 생각해염.

그리고 또 하나가 코스닥 시장 종목들은 1.2부로 나눠 차별을 두는 방법도 있고염.
참 좋은 방법이 많은데 멍충한 정치권이나 금감원 아저씨들은 머하는지 모르겠어염.

◈ shell 인수후 명동사채를 쓰는 경우 ◈

진짜 최악의 경우에 해당해염.
위에처럼 착한 마음으로 shell을 인수한게 아니라 나쁜 마음으로 shell을 인수했던 사람에 해당해염.
shell 인수할때 자금이없는 상태에서 명동 사채를 쓰고 인수했느냐 , 순수 개인자금으로 인수햇느냐에 따라서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대염.

너무 안좋은 이야기를 자세하게 써버리면 형아들 심리에도 안좋기에 그나마 약한 개인자금으로 shell을 인수한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해볼게염.

일단 shell을 인수후 가장 먼저하는것이 재무를 끓여놔염.
감자를 안한 shell을 인수했다면 가장 먼저 감자탕을 끓이고용. 감자를 한 shell을 인수했다면 작업을 해염.
작업이냐면용. 신규 아이템도 없고 , 갖다가 껴??출 우회상장기업도 없기때문에염.

그러면 신규 자금을 끌어들여서 사업을 해야겠지염.
신규사업이라는 큰 명분하에 전환사채,유상증자를 엄청나게 해대염.
주주가치의 증대를 위하여 새로운사업에 도전하고 이익 극대화를 위한다고 하면서 그렇게 수백억을 모집해염.
그러면 신규사업을 할돈도없고 , shell을 인수할때 투자한 돈도 회수못하고 또한 한번 해먹을려고 들어왔으니까 뒤로
빼돌릴 자금도 마련해야겠지염.

그렇게 증자,사채를 통해서 수백억원을 마련해염.

그런대 그 자금의 출저는 모두 개인투자자들이라고 볼수가없어염.
대부분 전환사채,신주인수권,3자배정이에용. 그리고 공시에는 항상 재미나게 공시가 나와염.

예를 들어서 씨볼이외 8명에게 50억 배정. 잘보시면 대장한명 박아놓고 밑에 개인 이름으로 나머지 박아놔염.

그리고서는 그 개인 이름들 배정 물량보면 대부분 배정주식수가 비슷해염.

형아들이 지금까지 주식하면서 매수한 종목들중 시중에서 안좋게 말하는 잡주종목들 증자하는걸 종종 보앗을꺼에염.
형아들 지금 가셔서 과거 형아들이 매수한 종목들 증자한거 내용 한번 다들 흙어보세염.

펀더멘탈의 우수하거나 , 재무가 좋거나 , 미래가치사업도 아니라 진짜 언제 낙엾처럼 떨어질지 모르는 종목들이

자기 시총만한 자금이나 시총에 30%이상에 해당하는 큰 금액을 전환사채,신주인수권,3자배정으로 마련하는거보면
가끔 신기하기도하고 놀랍기도하셨을거에염.

보통 거기서 주식 입문 3일째인 형아야들은 회사가 대단하구나 , 먼가있구나 이회사는 하면서 감탄하고 그래염.
풋~!! 그게 바로 고통의 시작인지는 잘모르더라고염.

형아야들얍.

형아들이 과거 주식을 처음 접할때부터 지금까지 건들였던 종목중 일명 잡주라고 불리는 종목들이 증자를 성공하거나

그럴때 형아들의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해보세염.
정말 한명의 개인의 수십억씩 투자할 사업이고 기업인지를 생각해보세염.
형아야들이 만약 돈을 집어넣는다면 과연 투자할 기업이였을까용 ??? 수백명의 형아들에게 물어봐도 아니라고 대답할거에염.

그러면 그 자금들은 무엇일까염 ???

그게 정확하거나 사실인지도 모르지만 씨볼이의 개인적 생각을 적을게염
풋. 씨볼이 생각에 사채에염
사람의 명의만 빌려와서 박아놓고 실질 자금은 사채를 끌여다가 성공시켜졈
또한 전환사채,신주인수권,3자배정을 받아가는 회사들 상호를 보면 정말 시중에 이런회사가 있었나 ???  라는 생각을 갖게해염.
풋. 그건 사람의 명의를 빌려오는게 아니라 일명 유령회사를 만들어서 박아놓고 자금은 역시 사채를 끌여다가

성공시키는 거에염.

왜 Shell을 인수한후

사업자금을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사채자금을 이용하여 사용하면 안좋은 형상이 나오는지 말해볼게염.
회사가 증자를 할려고해도 상황이 안좋거나 소문이 안좋아서 자금을 끌여들이기 어려울때 일명 저렇게 사채를 끌어와염.
그리고 회사는 대외적으로는 증자 성공이라고 떠들어염.

그러면 개미 형아들도 이제 자금이 준비돼었으니 괜찮다고 생각해염.

그리고나서 회사는 일명 악의무리랑 내통하고 주가를 한번 뛰어염. 호재,뉴스 갖다붙여서 주가를 끌여올려놔염.
그러면 이번 작전이 shell을 인수한 사람이 돈벌려고 하는것일까용 ???? 아니에염.
이번 작전은 사채로 끌여다가 만든 증자자금을 인위적인 주가작전으로 올려놓고 개미 형아들에게 털려는거에염.

어떤 말이냐면용. 쉽게 설명해드릴게염.
현재가 1만원짜리 주식을 500억원 증자한다고 시장에 공시를 내용.
그리고 사채시장에서 500억원의 사채를 끌여다가 유령회사 , 개인명의 빌려다가 증자를 성공했다고 발표해염.
그러면 회사에는 500억원이 입금되기에 숨통이 트여염.

그러면 이제 남은건 사채업자에게 500억원 + 이자 를 갚는거에염.
그러면 회사는 시장의 좋아할만한 재료를 만들거나 사업계획서를 꾸며서 악의무리랑 짜고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려염.
그러면 개미 형아들의 벌때처럼 달라붙어염.

그럴때 사채업자가 받아간 증자물량을 개미 형아들에게 떠 넘기는거에용염

그러면 자연스럽게 회사에는 돈이 들어와서 숨통이 트인거고 , 사채업자는 단기간에 이자를 크게 받아먹는거고에염.
그러면 그 피혜는 ???? (*ㅜ.ㅜ)

바로 순진하고 착한 개미형아들의 떠아는거에염.
그런대 이러한 계획이나 작전이 수포로 돌아거가나 시장의 상황에 의해서 실패로 돌아가면은염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나면 바로 갑작스런 연일 하한가를 맞아염. 단기간의 주가 급락을 초래해염.
시장에서 하락 사유를 조회해서 물어보면 급락사유가 없다고들 대부분이 말해염.  (*^0^)/`____@

씨볼이 생각에는 그건 바로 작전의 실패로 인한 사채업자가 화가나서 담보로 잡은 물량을 시중에
잔인하게 던져서 그렇게 연일 하한가 맞는거라고 생각해용. 사채업자는 약속날짜에 돈이 지급안되면 인정사정 안봐줘염.
그러면 손해를 본 사채업자는 원금 + 이자를 회사에 요구하거나 추가로 다른걸 담보로 잡아염.
그렇기 때문에 shell로 인수한 회사중 사채자금을 쓰는 회사는 절대로 건들면 안되는 종목이에염.

다음에는 좀더 상세하게 2007년 , 2008년 해당종목과 함께 예를 포함하여 명동 , 강남권 사채업자들과 상장사

대주주와의 작전 , 주식담보 대출 , 사채 , 3자배정 , 횡령 , 배임등에 관하여 글을 올릴게염.

그런대 저 글은 상당히 충격적인 글이라서  씨볼이의 신나는 주식여행 10편에 올릴 예정이에염.

(*^0^)/`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