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시사게시판

심심하재[약속한대로 초딩3짜리가 2짜리 9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하고 고심을 거듭했다.

왜냐면 초딩 3짜리가 한짓이니까.

당연,

부모의 책임이 99%다.

그래서 몹시 망서리며 힘들어 했다.

그래서 그랫던지 한번도 하지않았던 미래의 약속같은 약속을 팍스인께 하고 말았다.

게으름 피지 말고 반드시 써야 한다, 라는 나와의 약속이기도 하다.


자 이야기를 출발해 보자.

평양 공연을 상기해 생각해 보자.

북한 인민이 제일로 꼽는 가수는 단연코 조용필이다.

김정은이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를 애창하고 사랑한다는 것을 떠나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노래 잘하는 가수 역시 조용필이다.


나훈아는 어떨까?

순위에서 한참 밀린다.

가공된 목소리나 박자개념을 흥으로 승화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람 누구나 나훈아의 가공된 목소리는 따라하지 못한다.


이미자의 평양 공연이 있었다.

북한에서는 다 아시겟지만 일본풍의 토릇은 인정하지 않는다.

대신 대륙풍 음악과 노래를 선호한다.

토릇은 꺽고 감정싣고 하는 반면에 대륙풍은 깃발식이고 선동식이다.

북한에서 이미자가 박수받은 것은 감정과 무관하게 음악성이 좋아서다.


박정희란 일본 영웅이 뒈질때

심수봉이 그자리에 있었다.

앵카를 제일 잘해서 박정희란 매국노가 양주빨며 인생즐길때 심수봉이 앵카를 불러줬다.

박정희란 일본 개섹키는 일본 군복을 착용하고 쪽빠리답게 말을타고 긴칼을 휘두르며 향수병을 달랬던 놈이다.

일본놈이다.

몸뚱이만 한국 놈이지 정신은 일본놈이다.

이런놈은 일본놈이라고 해야 하는 거다.


왜 이런 이야기를 장황하게 다 아는 사실로 문을 열까.

초딩 3짜리가 2짜리를 화장실로 데려가 9주 진단이 나오게 때렷다.

9주 진단이면 교통사고다.

사람이 사람을 때려서 9주 나오게 하려면 흉기를 사용해야 한다.


하물며 초딩 3짜리가 9주나올 폭행을 햇다는 것은

정상이 아니란 이야기다.

방송이나 유튜브에 나와 이바구까는 것을 가만히 들어보면 이놈들도 정상은 아니다.

부모가 뭔짓을 햇으니까 따라쟁이 짓을 했다고 한다.

뭔가 부모가 초딩 3짜리를 그렇게 만든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나라의 언론 풍토답게 바나나 껍질 핥아먹는 개소리만 하고 잇다.

부모가 초3짜리가 흉내낼 수 있는 폭행이나 그에 준하는 짓을 해서 그랫다고 한다.

참 대한민국 미래가 암담하다.

진실은 저기 잇는데, 이쪽에서 더듬작 거리며 뭐하자는 건지..


그러니 아이낳아 기르려는 마음과 정신은 자꾸만 사라지는 거다.


내가 왜 위에서 북한 평양 공연을 말햇을까.

아는 사람은 천재다.

그래 맞다.

평화라는 몸짓은 그런 것이다를 미리 알려주면서 초딩 3짜리의 정신은 폭력적 세상이면서 전쟁으로 가는 얘기를 하려 함이다.


작은 날개짓이 태풍이되고

인류재앙 전쟁으로 치달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도 평화를 키워내는 한가지 방법이다.


북한은 속죄하고 있다.

민족상잔 6,25를 일으킨 것에대해 사죄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미국을 악마화시키면서 민족간의 동질성을 말하면서도 사죄하려는 마음은 끝이 없다.


그것이 개성공단이다.

개성공단은 휴전선 넘어 북한땅에 존재한다.

북한이 많이 양보한 거다.

대한민국에서는 자본주의 정신을 내세워 북한의 굶주림이 그랫다고 사기치지만 천만에 만만에 말슴이다.

북한땅을 내준 거다.

한국식으로 말하면 적에게 땅을 내준거다.

남한은 절대 북한한테 남한땅을 내주지 못한다.

친일파 매국놈이 민족끼리 함께하려는 것에 동조할 이유가 없다.

자살행위다.

그러나 북한은 북한땅을 내주면서 북한의 주력부대를 그 너머로 옮겼다.

전쟁없이 30km를 후방으로 물린 것이다.


평양 공연은 남한의 자존심이 아니다.

남한의 뛰어난 예술인을 북한에서 초청해 즐기는 것이니만큼 정신이 높다는 것을 어필하는 거다.

윤똥개 정부나 칠푸니 정부나 쥐새끼정부에서 북한 공연단을 초청할 수 없는 이유는 정신이 북한보다 낮아서다.

북한은 남한 예술인을 초청해 평양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한의 조중동 사기질에 비추어보면 남한 공연단이 북한 평양에 가서 공연하면 북한 주민들이 남한의 인류번영앞에 모두가 남한을 흠모하여 북한이 망한다라는 식으로 남한 국민을 세뇌시킨 조중동 친일파 매국노 개섹키들의 논리가 무색해진다.


북한 공연단 한번 초청못한 조중동과 매국노 독재잔당.

남한땅 손톱만한 곳도 손내밀지 못하는 친일파 매국노 독재잔당 열등감은 북한을 악마화 시키고 겨우 평양냉면 식당정도로 아가리 떡벌려 짖고 잇지만


북한이라는 민족을 친일파 매국노 독재잔당이 껴안지 못하는 태생적 한계라서 그런다.

초딩 3년 짜리가 그 학교 한학년 낮은 아이를 화장실로 데려가 때린것은

정신이 아픈 아이다.

나중에 커서 부모를 반드지 죽일 거다.

왜 그런지 알아보자.


어려서의 환경은 자라난 성년된 자식한테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조선일보 방가놈 손녀가 운전기사한테 그지랄 햇다는 것은 훗날 그것이 어떻게 나타날까.

자살로 결론지어질 거다.

초딩 3년/짜리가 9주정도 폭행을 햇다는 것은

그 아이가 미워서일까.

그 아이가 싫어서일까.

아니다.

자신의 대갈통속 폭력성이 그정도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 아이는 성장하면 반드시 부모를 죽이든가

부모가 만들어 놓은 모든 자산을 탕진하게 된다.

아이는 지금 정신과 마음이 죽고싶도록 미치고 환장해 잇는 상태다.

부모가 그지랄하고 사니까.

어린 자식의 순수함속에서 악마되어 어린 아이를 그지랄하게 만든 거다.


나를 위해 나를 위해 나를 위해 나를 위해 나를 위해

밥상머리에서 이지랄 햇을 부모다.

아이는 부모의 철학과 정신답게 나를 위해 그리 한거다.


남한의 친일파 매국노가 북한을 악마화 시키고 

윤똥개처럼 민주당 당대표를 악마화 시키고.

대화의 단절을 남탓으로 돌리는 친일파 매국노 독재잔당 일제 개새끼들은 언제나 똑같다.

대화를 못한다.

평화 제스처를 못한다.


초딩 3년짜리가 대화를 못한다.

폭력이 대화다.

이는 거짓된 망령된 사상에 쩌들어 가짜인생을 풍요롭게 살아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국짐당 자녀들 전수조사해보면 학폭이 95%쯤 될거다.

이거 검찰과 언론이 한패라서, 학교 선생들이 힘에 꿀려서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게 만든 거짓된 세상이다.


북한은 행동으로 평화를 실천했다.

남한은 그런 북한의 악마화만 방송에서 언론에서 사기친 거다.

단 1도 북한처럼 평화를 말하지 못한다.

평화를 말하는 순간 그 진실은 무어냐고 물어왔을때..

친일파 매국노 일제 개라는 것을 말해줘야 하기에 원천 틀어막고 남한 국민한테 북한을 악마화 시키는데 악을 써온거다.


초딩 3년짜리가 그정도 폭력을 한다는 것은

커서 반드시 부모를 죽인다.

그의 대가리 속엔 부모를 죽이도록 이미 설계 돼 있다.

그것을 연습하고 있는 거다.


부모가 아이앞에서 나를위해 나를위해 나를위해 남을 죽여도 된다는 소릴 해댔으니

어린아이 뇌엔 어떻게 박힐까.

아이의 뇌엔 내가 싫은 것은 폭력적으로 제거하고

내가 귀찮은 것은 남에게 피해를 전가하고

남이 괴로워하고 피흘려야 나를위해 산다라고 확신된 뇌가 작동하는 거다.

이 아이는 커서 반드시 부모를 죽인다.

부모를 칼로 찔러 죽이는 것만이 죽이는 게 아니다.

부모가 이룩해 놓은 모든것을 탕진하여 죽이든가

부모가 제일 싫어하는 짓을 해서 죽이든가.


좌우간 부모가 생각하는 딱 제일 싫어하는 것으로 복수해 죽일 것이다.

왜 사람은 이상한 것에 홀려서 끝내 이상함으로 제대로된 것을 욕되게하고 살까.

덜떨어져서다.

사법시험 통과햇다고 해서 그날부터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자기의 부모한테 받은 유전자와 고유성질과 자신의 태생적 본성이 결합되어 검찰증을 받아서 행하게 된다.


사람이 검찰증을 받았다고 해서 사람이 아닌 것은 아니다.

사람이니까 검찰증을 받은 것이다.

검찰증을 받을만 한 정신이라서 받은 것 뿐이다.


국민이 명령한 검찰증이다.

물러섬없이 범죄자와 싸워 이겨서 옳바른 판단을 하라는 국민의 명령앞에 검찰증이 수여된 거다.

그것을 너무 남용하고 

그것으로 사람을 포기하고 주인을 몰라보면 그건 답이 정해져 있다.

삭제당하는 거다.


초3짜리가 2짜리를 화장실로 데려가 9주 폭행을 햇다는 것은

악마다.

폭행이 즐거운 거다.

피해당하는 아이가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즐기는 아이다.

부모가 그리 살아왔을 거다.

빼박이다.

이 아이가 성장하면 반드시 부모를 어떤식으로든 죽인다.


그래서 함부로 살면 안된다.

나쁜끝은 없다는 이야기를 허투를 흘려서는 안된다.

남북한 싸움에서 진정 이겨서 승리하려면 민주당을 지지해라

국짐당 지지하면 결국 북한한테 진다.


일본 원숭이가 제아무리 잘나봤자 조선사람 못이긴다.


국짐당 전수조사하면 학폭 95% 주동자고, 조국이나 이재명보다 수백배 나쁜놈이고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될 거다.

국짐당 지지하는 것들은 개만도 못한 것들이다.


그때가서'사랑의 매' 라고 말하렴.

자식이 부모한테 하는 '사랑의 매' 알것자.


국짐당은 미래세대를 못살게 하는 악마다.

네놈들 자식들이 네놈들이 악써서 만들어 놓은 것을 악써서 망쳐놓을 것이다.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것들이 뭔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냐.

범죄자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기치기위해 하나님,예수님 해감서 눈속임 하는 거지

진실없는 개만도 못한 것들이 그지랄 해봤자

부처님 손바닥 송오공이다.

한참 부족한 섹키들..


이글  보고 국보법이라고 신고하는 정신병자가 있을 거다.


내가 국보법에 걸리는 것보다 니가 이런 글을 국보법이라는 생각을 떠올린다는 게 정신에 심각한 문제가 잇는 거다.

매국,독재자한테 인간 포기각서 쓴놈이란 뜻이다.


껄껄껄~!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베스트 댓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