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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입술에 침이 마르기전에 말바꾼 파월...

지난번 FOMC에서 금리인하를 언급했던 것과 달리


파월이 금리인하에 신중론을 언급하고 나섰다. 


자신이 보기에도 물가가 잡힐것 같지 않거든...



문제는 연준의 경제지표에 대한 시각인데,,,형편없는 수준이다. 


불과 1개월전에 뷰와 현재 뷰가 다르다는 것은 그만큼 경제를 보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자임하는 것이다. 



필부도 지난 파월의 금리인하주장이 잘못되었다고 언급했었다. 


이런 기본적인 소양을 가진 내 눈에도 보이는 것을 못 봤다면


속임수가 아니라면, 능력이 한참 떨어지는 것이라고 해석해야할 것이다. 



여튼 연준 리스크는 2년전 금리인상때부터 회자되었던 얘기라서


계속해봐야, 결국 파월이 변호사라서 그렇다는 얘기밖에 안된다. 



여튼 잘못된 금리인하신호를 받아들여서, 외국인을 주축으로한 세력들은


15조원이상을 매수했고, 물려있는 상황이다. 지난 월말 윈도드레싱에서도


동학개미는 꼬임에 넘어가지 않고, 매도로 대응하면서, 충분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고


K증시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일부터 조정국면에 들어간다면, 동학개미의 매도는 틀린 것이 아니였고


현명한 선택이였다는 것을 의미하고, 글로벌인지 아닌지 세력들은 허당이다. 


지금 물린 종목 주가를 중심으로 끊임없는 상승 기우제로 일관하고 있으니 말이다. 


과연 동학개미의 플레이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갈지 사뭇 주목해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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