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이ㅅㄲ도 사람이 아니네...

이준석이나 장성철이나 둘 다 사람ㅅㄲ들이 아닌 것 같다...

이준석의 아픈 사람 헛소리에, 장성철이 구급차 사진으로 답했다...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몇일 동안 슬픔에 잠겨 밤을 세워가며 상을 치른 상주가 기절 했을 때, 그 상주에게 어디 아프냐고 묻는 사람이 있나?

정상적인 사람이면 "너무 몸 상하지 말라"고 위로 한다...

2022년 6월 2일 당선감사 인사 도중 안철수가 구급차에 실려 갔다...

안철수가 왜 구급차에 실려 갔을까?

2022대선, 윤석연 정부 인수위원장, 6.1 지방선거까지 6개월 이상을 쉼 없이 달려 왔기 때문이다...

대충 선거운동 하고, 술마시고 노는 놈들이야 이 6개월 이상의 기간이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매 순간 혼신의 힘을 다 하는 안철수의 성격 상,안철수는 그 6개월 동안 엄청난 강도의 육체적. 정신적 부담감에 시달렸을 것이다...

게다가 자신이 혼신의 힘을 다해 지원한 김은혜가 단 8900표 차이로 낙선함에 따른 허탈함까지 더해져 잠시 혼절 했던 것이다...

이준석과 장성철은 그런 안철수가 아주 꼴보기 싫었을 것이다...

김은혜는 유승민을 이기고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되었기 때문이다...

김은혜가 낙선해야, 거 봐라, 유승민이 경기지사에 나갔으면 유승민이 되는 것인데, 윤석열이 김은혜를 밀어서 경기지사가 날라갔다고 비아냥 거려야 하는데, 안철수가 필사적으로 김은혜를 지원하니 그것이 못 마땅했던 것이다...

이렇듯 이준석과 장성철은 공동체 의식이 없는 놈들이다...

자신의 이익이 더 소중한 모리배일 뿐이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그러면서 내세우는 것은 대의다...

자신에게 이익이 될 때만 움직이는 것이 대의인가?

그냥 솔직히 나는 소인배라고 고백하라...

그러면 기대감이 없기 때문에 나쁜 짓을 해도 별 감흥이 없다...

이명박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명박에게 도덕적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 있나?

이준석과 장성철은 주제를 알라...

그대들은 도덕군자가 아닌 소인배일 뿐이다...

소인배가 도덕군자 행세 하는 것을  뭐라 하는 줄 아나?

꼴값 떤다고 한다...

이준석과 장성철은 꼴값 떨지 말고 유튜브에서 낄낄거리며 그대들의 유니버스에서 즐겁게 사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