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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연기 요청은 2021년 안에 이루워져야...코멘트2

하여튼 전라북도와 민주당은 거짓말 제조기이다...

준비 부족으로 새만금 잼버리 연기요청을 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불허 했다고 주장하는데 스카우트 세계연맹 입장은 2021년 이전에 이를 세계연맹에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개최지 선정 4년 후에는 최소한의 준비는 해야 된다는 논리였다...

스카우트 세계연맹도 일정표라는 것이 있는데 잼버리 연기를 6개월전에 하면 이를 받아들이겠나...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세계 스카우트 연맹의 의견대로 4년 동안 배수로 공사와 주변의 산림조성을 마무리 했어야 했다....

그러하기에 전라북도청, 새만금관리청, 전북 국회의원. 기초의원들에 대한 소환 조사는 곧 이루워질 것 같다...

그런데 의문...

여성 가족부는 무엇을 믿고, 잼버리가 잘 될 것이라 주장했는가이다...

최창행이라는 인물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2020년 7월부터 3년간 잼버리 조직 위원회 사무총장을 해온 사람이다...

새만금잼버리의 실무 담당자이다...

김연숙 여가부 장관은 얼굴 마담이고 실질적인 일은 최창행이 맡아 온 것 같다...

최창행과 전라북도, 그리고 새만금관리청의 커넥션을 의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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