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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미국 전력망 투자본격화 슈퍼 사이클 최대수혜주!

미국 전력망 투자본격화 슈퍼 사이클 최대수혜주!.

LS그룹지주사 23년 EPS 13500원 BPS 145000원

구리 판 연간 62만 톤 생산 자회사 보유


미국 전력망 투자본격화로 슈퍼 사이클의 원년.

앞으로 예정된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는 33개, 송전거리

13,824킬로미터, 투자금액 534억달러에 달한다.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송배전 합계 수주잔고가 2021년 4조1600억원,

2022년 5조6040억원, 2023년 7조8090억원으로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이번 1분기엔 수주잔고가 8조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BNK투자증권에서 02일 LS(006260)에 대해 '전력 수요 증가에 의한 인프라

확대 최대 수혜'라며 투자의견 'BUY'의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LS(006260)에 대해 '전력 산업에 노출이 큰 사업구조. LS전선은 초 고압 전력 선 과 해저 케이블을 생산하며, LS ELECTRIC은 전력 시스템 과 인프라를 생산. LSMNM은 전선과 전자 부품의 필수 원자재인 구리 제련 사업을 함. AI, 전기 차 등 신수종 사업이 전력 소비가 많은 산업으로 전력 인프라에 투자도 늘어날 전망. LS는 모든 대륙에 제품 납품과 설치 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가 늘어날 전망이며, 특히 동해 해저 케이블 5 공장이 완공되는 내년을 기점으로 수주 물량이 더 늘어날 전망.'라고 분석했다.

@@ 구리 가격 강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 구리 가격 톤 당 9000달러 수준 이어가- 구리 가격 방향성 낙관 적…상승 계속될 것-

수혜주로 풍산·LS·프리포트 맥모란 꼽혀“구리 가격이 톤 당 1만1000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 2021년 사상 최고치였던 1만800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LS의 100% 자회사 LS엠앤/47%자회사 변압기. 연간 금60톤(약6조원)+구리62만톤생산

LS M&M은 해외에서 수입해온 광석의 구리 함유량은 25∼28% 수준.

이를 제련 공장에서 순도 99.5%의 구리 판(Anode)을 생산한다.

연간 구리  판 생산 능력은 62만 t이다


. 전세계 전기 화 와 에너지 전환으로 구리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신규 광산 개발 프로젝트는 부족해 타이트한 수급이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대한 기대가 높아 당분간 구리 가격은고공행진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주로 풍산(103140), LS(006260)와 더불어 전선 주 등을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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