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시판
제 글에 추천하면 양아치들 이고...
정말 말도 안되는 지역 감정질 따위로
하루를 소진하는 개쓰레기 낙서에
추천질로 동조하는 부류는 사람 이라는
무작정 이분법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 글엔 원래 추천수가 없어요...^^
여기 게시판을 쪽수로 점하고 있는 이들이
과연 누구들 인지는 님도 잘 아실 터.
제 의견의 동조자가 중공군 인해전술도
못펼치는 극소수 일진데...
굴비 다시 엮어서 추천자를 감별하는
소소함은 사양합니다.
박가녀 보다 더 외토리인 명박통을
굳이...한때 최후의 명빠였던 이의 글에 와서
쥐어박고 가는 것에 황당함 없지 않으나
떠도는 친이계가 현재 대거 이동한 곳이
슈렉 윤석열 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나름 만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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