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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글) 증권가 고액 찌라시 발취(5분뒤 삭제)코멘트2

형부는주포 조회74072

- 증권가 고액 찌라시 발취-
아래글은 고액 찌라시에 있던 내용을 보고 요점을 정리한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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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 프로포폴 사건 (일명 우유주사)이 세상에 알려진 이유는 따로 있었다
사건이 알려지기전까지 극심한 스트래스에 사는 연예인들에게 프로포폴은 짤은 시간 편하게 잠들 수 있는 어쩌면 필수적인 약물 이였다.

게다가 이 약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다소 부담되는 강남의 고급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퍼졌기에 강남의 부유층과 유명 연예인들에 한정된
공간으로 비밀유지가 쉬웠으며 연예인들이 늘상 가는 성형외과 등에서
은밀히 합법적으로 (당시까지만 해도 약물 투여는 합법적 이였음)
투여 받기에 자연스럽게 비밀 유지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프로포폴을 맞아본 사람이면 아는 것 처럼 약물이 투입되면 속칭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사실 잠을 자는 것 보다 거의 혼수 상태가
된다.
문제는 여기서 생기기 시작했다.

요즘 성형외과에는 힘든 일을 하기 위해 남자 간호사 출신이나
남자 직원들이 널려있다.
이런 남자 간호사나 직원들이 우유주사를 맞고 정신없이 잠든 연예인들의
몸을 만지고 성행위를 연상하게 하는 사진을 찍은뒤 술에 취했거나 또는 영웅심에 지인들에게 자랑하기 시작해서였다.

일예로 이승연의 경우 약을 맞고 잠든사이 남자 직원이 이승연의 입에
유사성행위 (오랄)를 했는데 남자가 이승연이의 입에 그만 참지 못하고 사정하는 바람에 대충 휴지로 뒷 정리 했지만
이후 잠에서 깬 이승연이 입안에 이물질과 냄새(정액냄새)를 알아 챘고
이후 그 남자는 지인들에게 조차 연락이 안되는 사태를 처하고 말았다는 이야기는 강남 유흥가에는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다.

심지에 박시연과 일부 B 급 의 소속사나 뒷 배경이 없는 연예인들은
잠결에 성 추행과 강간등이 발생 하였지만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인해
오히려 자신들이 그 사실을 알면서도 숨겨야 하는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
했다고 한다.

때에 따라서는 잠자는 동안 매니저가 지켜준다고 하고 오히려 매니저가
강간과 유사 성행위, 사진 촬영을 하기도 한다는 소문등은 빈번하여

이를 잘 알고 있는 일부 연예인등은 친 가족 (언니,엄마) 아니면 절대
우유주사를 안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 성형외과 관계자는 '솔직히 넋을 잃고 혼수상태로 잠든 예쁜 여자
연예인을 보면 남자라면...' 이라고 말을 꺼내며
일단 프로포폴을 맞아본 연예인이라면 '잠든 사이 성추행과 유사성행위,
심지에 상습적인 강간등 거의 모두 당했을 것'라는 확신에 찬 말을 했다.

특히 별 힘없는 B급 연예인중 박시연, 장미인애등의 B급 연예인의 경우
해당 변원의 남자 직원은 물론이고
담당 의사와 공모하여 거의 돌림빵 수준이였다고 한다.

이번 사건이 사회적으로 알려진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프로포폴 1호 인 에이미 역시 잠든 후 상습적으로 담당 의사와 직원들에게 강간을 당했는데 이 사실을 나중에 안 에이미 집에서 병원을 폐업 시키고
남자직원과 의사까지 사회적으로 매장하려 했던 난리를 치면서 부터 였다.
해당 의사가 당하고 있기에 너무 억울해서 경찰에 누설한 일종의 자폭이였다. (에이미 집안 엄청 잘살고 빽 좋은건 다 알려진 사실)

ps: 이번 사건 이전에 박시연 산부인과 몰래 들락거렸음.
소문에는 임신 또는 성병으로 추측함. (타 찌라시에서 이미 장미인애, 박시연 은 스폰서도 안 나설 만큼 걸래로 알려짐 / 박시연 성인 기저귀 차고 다니는데 추즉으로는 지인들과 에널색스를 즐기며 얻은 후유증으로 항문 괄약근
이상 이라는 소문이 지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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