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룸싸롱 여동생'
'쥐가 피를 토하고 죽어 나갔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한동훈 의원이 쏟아낸 말입니다
자극적인 단어로 대중을 현혹하는
전형적인 정치검찰의 여론몰이 방식입니다
그러나 다시 들어다 보면 악의적인 왜곡 투성입니다
룸싸롱이라던 곳은 청담동 한식당
룸싸롱 여동생은 대학연구 교수였습니다
공개한 녹취록은 선정적인 부분만 교묘하게
짜집기한 수준 더 섬뜩한 건 한 의원이 제시한 자료 출처입니다
법적으로 철저히 봉인되어야 할 사적 통화 녹취와 내부 문서가 대체 어떻게 일개 초선 의원 손에 들어가 정쟁의 흉기가 된 것 일까요?
형사소송법 제 266조의 16 열람 등사된 서류등의 남용 금지 조항 사건 또는 관련 소송 준비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교부 또는 제시하여서는 아니된다?
국사 수사 기록을 몰래 빼돌려 입맛대로 편집해 휘두르는 건 검증 영역을 넘어선 실정법을 위반한 중대한 범죄다
한동훈 의원은 불법 캐비넷의 출처를 밝히고 수사부터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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