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한국과 미국이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기금을 포함한 한·미 무역협정 서명을 두고 충돌하고 있다
한·미 간 관세 협상 서명이 불발한 이유는 뭘까. 가장 큰 쟁점은 대미투자기금 3500억달러(약 485조원)의 사용 권한이다.
올해 우리 정부 예산의 70%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이다.
미국은 이에 대해 일본의 대미 펀드와 마찬가지로 전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일본이 출연한 투자금을 회수할 때까지는 미국과 일본이 이익을 50 대 50으로 분배하고 이후에는 90 대 10으로 미국이 돈을 갖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에도 같은 조건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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