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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필 했다만 한 자 쓴다코멘트4

발급1 조회789

선거와 함께 여 극우 애들 뜸하고 기죽고

시장은 부활하고

그래서 정치 보단 주식 야그가 많고

좋은 바람직한 현상이다.

시황이다.

아직 시장은 위로 열려 있고 시간도 많다.

그래서 종목에 집중해라.

단 오늘 중동 훈풍으로 슈팅이 나왔다.

거가 뭐다냐?

3100~3120은 일정 흔들기가 나온다는 것이다.

오늘과 내일 아침 장은 폭죽이다.

단기적으로 뉴스와 함께 과열 진입이다.

지수가 흔들이며 요동칠 구간이란 소리다.

그럼 하방 애들 기나와 꼭지라 그럴 것이다.

그러나 주식의 생리니 놀랄 이유는 읍다.

단지 파생이나 지수 상품을 건드는 애들은 조심하고

종목에 집중하는 이는 과한 슈팅이 나온 주는 살짝 비중을 조정하여 놀면 그만이고

아님 그냥 뚝심으로 목표치를 설정하고 놀아라.

내 경우는 순환파에 대비해서 포트를 일정 조정해 본다.

여까지다.

절필 했으니 딱 여까지

장 좋을 때, 벌 때 벌어라.

겁 먹덜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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