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거래소시황

[ㅎㅎㅎ] 典型的인 黑牛 낚시글의 例코멘트6

발급님 글을 보러 가끔 오다가 .. 한 마디 코멘트1


무소의염원 2025.03.01 11:20 조회332

예전에 팍스를 탈퇴한 후 ..


오륙년 후 지나 재가입하고 가끔 들러 눈팅만 하다

볼만한 글이 별로 없었는데 .. 발급님 글이 눈에 들어 눈여겨 보게됨


팍스에는 정신적으로 이상한 틀딱 소리 들어 마땅한 노인들이 많아 호감이 안감


어제는 .. 시장이 마이 폭락하길래 조금씩 입질하다가

한참 밑에 주문 걸어 둔 2억 물량까지  손절인지 매도폭탄 물량으로

장 막판에 체결되어 위기감이 고조되었으나..


분기 배당을 주는 고배당 금융주라 추가 하락시 추매로 대응하고자 함.


어제부로 현금비중은 10%도 안남았으나

추가 하락시 앞으로 있을 현금 유입과 배당 수입을 재투자하고자 함. 


주식 포지션은 현재 8억쯤 되고 요즘 핫한 인공지능, 로봇주등은 하나도 없고

심지어 반도체. 조선주. 건설 재건주도 안하고 대부분 고배당주에 투자중이며


최근 3년 5년 누적 수익이 연평균 20% 내외를 이룸. 

운이 좋았고 감사한 일이나 .. 그럼에도 늘 시장이 두렵고 조심스러움


주식에 대해 침튀기며 아는 척하는 인간들 대부분

별 볼일 없는 거지깡통인 듯.. 확실히 있는 사람들은 머가 다름.


주식시장에 2~30년 얼쩡되었어도 나는 고수가 아니며 

그냥 안정적 고정적인 이익을 어찌하면 낼 것이며 

어찌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를 연구 고민하면서 부터

수익이  2~30%씩 나기 시작했음.


매매 수익이 30% 50% 심지어 따블이 나기도 하며

수익이 날 때만 까부는 아들넘은 깡통 4번 참.


그게 이 바닥 속성 아닐까..싶음


주식은 진짜 무섭고 어려운 분야지만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것만 하면서도

조심스럽고 두렵고 가끔 쫄리면서도.. 


은행 이자 두배 정도를 목표 정도로 삼고..

그렇게 하다 보면 수익을 낼 수 있지 싶음 


소시민이 안정적으로 수익내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함. 


쓸데없는 잡설이 길었지만 차후 삭제 예정임

 

 3fb3bba0-8e3f-46ba-9cc6-44cb599be7ed.jpg



개병진도 등급이 있다더니... 가지가지 한다 발급아 ㅎㅎㅎ




 내가 종지에 논평이 별룬게코멘트6

발급1 2025.03.13 12:08 조회192

이상하게 금년 주식 매매가 별로 하고 싶덜 않다.
단타 외에는  대부분 완전 무포로 지낸지가 오래다.
단 ETN은 하고 있다.

이유는 시장이 어렵다.
베팅할 이유가 적다.
그 이유라는 게 못 올랐다는 것 말고는 상황이 나쁘다.
그럼 그 못 올랐다는 이유가 이 시장에서 이유가 되더냐?
그런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기에 추세적 상승은 소원한 것이고.
혀서 최근 자고 일어났더니 엄마야 소리 나오기까지는 뭐이 주식 1주도 보유하고 싶덜 않다.
만약에 엄마야 소리 나온다면
거두 하루 이틀에 끝날 일도 아니고
요는 전적으로 분석적 견해는 아니다.
걍 내 마음에 울림이다.

그래도 3월은 그냥 그냥이고  4월은 무섭다.
미국도 기술적 반등이란 거이 있으니 3월 중후반은 우호적이다.
4월이 왜 무서운 줄 알더냐?
건 냉중에
ㅋ ㅋ ㅋ

그리고 중요한건 3월을 넘기지도 않았는데 1년 생활비를 좀 빨리 챙겼다.
오늘까지 ㅋ ㅋ
내 생계형 매매자다.
혀서  1년 수준으로 생활비 떨어지면 만족한다.
뭐이 1년간 다 쓰지도 못하고 남겠지만

(혼자 쓰고 워낙 검소해서)

금년 6천 벌었다

 ㅋ ㅋ ㅋ

이제 베짱이 모드로 살 거다.



6개의 댓글
최신순 인기순

    발급1 03.13 신고

    안티덜 없으면 내가 참 많은 걸 공유해 주는데.
    그래도 내 사전에 힌트는 날리니
    눈치 영역이니 나머지는 각자 몫 아니겠나?
    가스도 한 달 정도 야그해 줬는데
    ^^

interlud 03.13 신고

댓글 알바로 힘겹게 살아가는 이곳 사람들도 생각 좀 하시구 글을 쓰세요...
예수님...아니지, 목사님 말씀..아니지 지령에 의지해서 푼돈의 알바비로 끼니때우며,
어렵게 살아가는 이곳 죽돌이들...코끼**홍주머**전설의*빙신, 하오@3, 이곳에서 겁데가리
없이 중국말 지껄이는 짱꿰 프레디티...
흠...
빠져서 섭섭한 인간들 밑에 줄서시오...

발급1 03.13 신고

^^ 좋은 말씀이네요. 즐투하세요

프레데터2 03.13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독백... 눈물 난다 호구잡기 너무 힘들지? ㅎㅎㅎ

수정 삭제

interlud 03.13 신고

이 중꿔...껌은 씹어봤구나...
쎼쎄..취팔넘아...
쪽지는 잘 봤다....쫄리더 구나...자주 부탁한다. 외로움이 달래지더구나...잘 알지? 이마음

무소의염원 03.16 신고

이런 븅신은 좋은 글에 악플 달지 마라. 너 같은 허접대기들은 윤거니나 빨고
전목사 따까리 광신도들하고나 어울려라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