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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관세쇼크로 재미가 없자,,,슬슬 전쟁에 손대는 트럼프.

白江 조회308

뜬금없이 미국이 후티반군을 공격했다. 


이것은 결국 이란에 대해 시비를 거는 모습...


이것은 입으로는 중동의 평화를 주장하지만


결국 이란과 이스라엘이 한판 붙어보라는 얘기다. 



갑자기 이런 분위기가 왜 나왔을까?


취임이후, 트럼프정부는 관세전쟁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를 괴롭히는 상황이다.


지들이 아껴쓰지 못해서, 적자가 났고, 그 돈이 무려 36조달러...4경원정도이다. 



이걸 달러를 찍어서 버티다가,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에서 보듯이


달러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면서, 대체논의가 활발하다. 


그러니,,,이 부채를 외국국가에게 넘기는 것이 바로 관세다. 미국으로 수출할때 25%씩 


세금을 내라는 것이다. GATT에서 FTA로 이어지는 과정까지...가급적이면 낮은 관세와 


비교우위에 의한 개발을 통해서, 전세계의 글로벌 효율을 추구하고, 각국의 노력해서


자신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체제를 유지해왔다. 헌데, 미국은 세계경찰이라는 논리로


기축통화의 지위를 얻은 이후로 흥청망청하다 현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스스로 노력은 없이, 모든 책임을 다른 나라로 넘기고, 특히 우방국들에 대한 압박이 


엄청난 상황이 되자, 우방국들이 이제 미국없는 세상, 달러없는 세상을 논의하는 단계로


급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니, 미국이 없어지면, 전쟁이 일어난다는 공포를 선사하면서


이제 공포마케팅이 들어갈 모양이다. 역시 트럼프다운 생각이다. 


과연 이것이 먹힐지, 전세계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미국을 능하는 기술수준이 나오고 있다. 


자칫하면, 동맹국으로부터 왕따당하는 미국이 탄생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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