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만 커지고 복잡해가는 주식 시장에 대한 견해코멘트2

주식시장의 전망도

시간이 갈수록  상 하방에 대한 견해가  엇갈려 가며

불확실성만이  키워 가군요.

이럴 때 일 수록 "기본에 충실"하고

"초심"으로 되돌아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식시장 하락의 발단은 코로나 발생으로  여려나라가 돈을  풀고 또 풀어 

자산시장이 버블,버블,버블로 달려가 발생한

고물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금리인상이  이번 주식시장 하락을 만든게  사실이며,

미중 갈등으로  촉발된 신 냉전 시대의 도래가  경기둔화와

주식시장하락으로 썰렁하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이제부터는 연준의  금리 상승폭에 대한 속도조절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이번 인플레이션이  단기에  끝나가는 상황이라고 보지  않아

자이언트 스탭은 멀리하고 빅스텝으로

더 나아가서는 베이비 스탭으로  한발 더 나아가면서  "고금리 상태를 꽉 붙들고

오랫동안 지속" 시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현 상태는  버블 버블이  해소 하는  중간 단계 상태로 보입니다.

연준도  경제를 망가 뜨리고 싶지 않으나,  금리인상 속도 조절로 

자산시장이 만약에  상승으로 꿈틀거린다면, 소비는  줄지 않고 늘어나 , 인플레이션은 더욱 더 잡히지 않은바,

연준은 자산시장이 꺽어지길 바란다고  개인적으로 보고싶내요.

만약에  자산시장이 하락하였지만, 여기서도  몇달간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는다면 

베이비 스텝으로  금리를 계속 올리며  자산시장이  꺽여지고

경제는  위기 상황으로 가지 않고  버티기를 잘 해주길 바라겠지요.

달리이야기하면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더이상 더 자산시장에 충격이 가지 않고 인플레이션이 잡혀지길 바라겠지요.

하지만,  시간을 두고  자산시장 흐름을 냉철하게  지켜 볼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자산시장이 즉 주식시장이 올라가 소비를 자극하여  인플레이션이 꺽이지 않는다면

금리인상은  더욱 더 가열차게 하여  자산시장은 즉 주식시장은 2차 충격으로 

주식시장은  진짜 무서운 2차 대하락이 찾아 올 것으로 봅니다.

한편, 현 상태의 자산시장 즉 주식시장  레벨에서도  인플레이션이  상당기간 지켜보고도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는다면  베이비 스텝으로  조금씩  오랜기간  슬금슬금  금리를 올리며

인플레이션이 꺽여질 때 까지

즉 정상화 될때 까지  지켜 볼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이 빨리  잡히지 않을 것이라  보고 있내요.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주식시장 상방 하방을 보는 사람이  극명하게  둘로 나누어진 상황에서

한마디 해준다면,

인플레이션이  현 금리 상황에서  잡혀질지  않을지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연준은 금리속도 조절로   5%대 금리로 한후  지속 홀딩하면   잡혀질거라  바라보고

자산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을 거라 바라보는지도 모르지만, 자산시장이  올라가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는다면

금리는 계속 올려야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잡히는지가  첫번째인 바,  미국등 소비관련  지수와 물가 지수를 잘 챙겨 보시고

그 다음이  제조업지수 와 고용지수입니다.

현재는 제조업 지수들이 빠그러지니까  금리 속도 조절이 나온 것입니다.

더 이상 더 이하도 아닙니다.

따라서 주식시장은 역실적 장세로 달려 가며  하방으로  달려가야  연준의 의도 와 연준이 바라는 방향이라고

전 개인적으로 봅니다.

따라서 주식시장은 하방으로 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현재 7%대인데 2%대로 떨어지는 시기까지 주식시장은 험난하고

돈벌기 매우 힘든 주식시장이 될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 돈 벌겠다고  요즘 하방에서 상방으로 바뀌고

상방론자 따라 주식투자하단  자산이  많이들 쪼그라 들 수 있으니 조심들하세요.

돌다리로 두들리며 , 기본에 충실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인플레이션이  정상으로  잡히지  않는

고금리 상황에서 주식을 추천하지 않고  고금리  이자 받아 먹는 예금,적금을 하십시요.

채권도  시간을  보면서  늘려 가는 것도 좋아 보이지만

주식시장에  푹 빠지다간  재산 탕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플레이션이 확 꺽이지  않고 즉 최소 3-4%대 가지 않고,  금리를 계속 올리는 상황에선

주식 좋아 하지 마시길...

2023년에도  물에 빠진 토끼가  용궁에 가는 계묘년이므로  조심들 하시길...

불확실성이  갈 수록 커저가는 시기엔  주식시장  잠시 관조하며  쉬는게 투자 입니다.

각자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