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그래도 대통령제인데..
존재감이 그놈의 어퍼컷 말고는 보이는 것이 없어니.
오로지 검찰공화국에만 올인 한 듯한
국가와 민족과 국민을 위해서 고민해야 할 시기에
고민의 흔적이 보여야 하는데.
철학이 뭐냐고.
명박이 판박이를 보는 듯 하고
박그네 비젼 보는 듯하고,
구심점이라는 존재의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
뭔가 불안정한,
또 국민이 노심초사 근심 걱정해 주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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