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내부의 적.
북핵은 실체가 분명하고 양으로 둔갑시키기 어렵다.
그런데..
이 내부의 적들은 실체가 불분명하고 양과 섞여져 있을뿐더러
세력이 쎄지면 양의 탈을 벗고 밖으로 기나오지만
약해지면 양무리에 숨어 양소릴 낸다.
양몰이가 양들을 돌볼때도 다수의 양들이 늑대가 무섭다고 옹알이를 하면
이들, 즉 양의 탈을 쓴 늑대조차 이에 동조해주기까지 한다.
양들이 무서워하면 지들이 우리앞으로 나와 지켜주기도 한다.
그러다 밤이 되면..
뒷켠에 약한 양을 잡아먹기 시작한다.
담날 아침 양들이 없어지거나 시체나 뼈조각이 발견되 양주인이 늑대를 잡으려하면 그들은 양무리속에 숨어버리거나
양들에게 세뇌시킨다.
늑대가 나타날 때 자기들이 우리밖에서 지켜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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