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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내가 생각하는 증시와 정치

증시는 사실 돈 노름판. 즉, 법이 허용하는 투전판이며 정치는 이 투전판을 컨트롤 하는것이 아니라 기생하는 것임.


즉, 정권이 바뀔때마다 투전판에 쩐주가 바뀔 뿐, 그 위에 조종자나 컨트롤러가 아니라는 뜻


트럼프가 옐런을 죽이고, 경제계를 쥐락펼락해도 투전판에 영향력은 극히 제한적인데 지가 잘나서 올린거라 썰 풀음.


증시는 돈의 싸움이다.


돈의 싸움의 주체들엔 야쿠자나 조폭, 정치인, 연예인, 사회지도층등 다양하며 이들중 정치인이 갖는 포지션은 매우 작음.


그이유는 겉으로 제약이 많기 때문


따라서 정치를 잘해서?


아님 경제전망이 밝아서?


라는 전제가 주식 상승의 조건은 될수없음.


그저 쩐주들이 달라붙으면 상승하는거고 돈 걷어가면 하락하는 것이며, 정치계는 기생충에 불과한 곳이 바로 증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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