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2180 뿌러진 자리 탈환하기 위한 기모으기중
2250>>2340
승율 20%도 안돼는 여름장 약세의 유래가
팔고 떠나자에서 시초가 됐듯
역병으로 인해 떠날 곳도 쉴곳도 마땅치 않은
시장 상황 속 절라리~~~ 땡겨보자 하는
불쏘시개의 장
무포로 셋팅 끝내놓고 하방 기우재 지내면서
징글징글한 상승장 바라보는 것도
멘탈관리에 도움은 안될 것
그저 물흐르는데로 욕심 조금만 접어놓고
따라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보입니다
걱정의 벽을 타고 흐르며 조정 다운 조정 없이
(가격조정 없는 기간조정만,,, )
미 대선 까지 쭈욱 갈 수 도 있겠다는 생각
며칠전 두어번 정성스레 글 쓰다 날라먹은
다음부턴 쓰기가 싫어집니다^^
날 덥습니다 주위사람들이 답답하게 해도
성질나게해도 이해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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