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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글로벌 불황에 대비해야한다. 코멘트2

전반적인 경기전망이 좋지 못하다.


국내도 소득주도성장의 실패와 투자감소로 인해서 내년 세수는 구멍이 날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520조원으로 추정한다면, 올해보다 50조원 더 걷어야하는데


반도체기업 두곳에서 15조원을 덜 낼 상황이다. 게다가 전반적인 수익감소로


법인세가 20조원 이상 감소할 경우, 소득세와 부가세에 70조원이상의 세금을 부담하게


하던가 아니면 국채로 막아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과는 이제 악재핑퐁게임을 할 상황이니, 주기적으로 악재가 나타날 것이고


미중관세전쟁은 드디어 미국의 소비감소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트럼프의 의도는 미국은 잘 나가가고, 여타국은 쫄딱 망하는 그림을 그렸지만


주변국의 경기하락이 미국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것이다.


이걸 이해를 못하니, 금리인하만 압박하는데, 결국 해봐야 소용이 없는 상황이다.



결국 경기악화가 트럼프의 재선에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현재 흐름을 막기위해서는 미국에서 무슨 변화가 있어야하든지, 아니면


우리가 바뀌든지 둘 중 하나가 나와야하는데, 둘다 고집불통이다.



결국 경제는 잘 안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 이는 주식시장이


저점을 낮추면서 기술적인 반등으로 나타나는 지난 1년간의 하락추세에


충분히 확인되고 있다.



여기에 막판 돌려막기 인사에서 심각한 태클이 걸려있는 상황이고


국민들은 이제 염증을 내고 있다. 독선과 고집,,,이 코스는 어디서


많이 확인한 코스인데,,,지난번에는 개헌,,,이번에는 지소미아,,,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역사는 보여주는데, 당사자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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