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장을 바라본 소감 (1/15일)

오늘 우리나라 시장은 미국시장이  제한적인 하락, 양봉으로 끝났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하락하여서  지수적으로 크게 올라가지 못할거라

생각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제 우리나라 시장이 선제적으로 반영하였고, 달러가 약세이고

외국인 수급은  오늘도 좋을 거구  기관, 연기금 수급도 나쁠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장초반 흐름을 보니  오늘은  보통 흐름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감각적으로 느꼈지요.

어제 비관론자들이  날뛰더니  오늘은  지수 인버스 ETF를 사셨다면  죽을 썻을 것입니다.

그렇게 누구나  알 수 있는 상황으로 돈을 쉽게  벌 수 있도록 만들지 못하는게  시장 흐름이지요.

오늘 우리나라 시장은  광범위하게  여려 대형주들의 시세가  좋아서

체감 상승폭은 적었을지 몰라도  지수의 흐름은 60일선을  돌파하여 완착하며 2100선가까이

마무리 한 것은 큰 의미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다시말해서 앞으로 지수는 120일선  근처를 향하여  조금의 조정파동이 있을지라도  달려 갈 것입니다.

그리고 더나가 2300선을 향해서  또 달려 갈거구요.

누구나가 기다리는 2050선은  영원히 오지  않는 지수로 변했다고 개인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타이밍적으로도  아주 절묘하게  연기금이 크게 시장에 들어 오고, 외국인 선물, 현물을 매수하여

역의 역을 찔리신분들이 많았을 것 같군요.

이젠 더 이상 비관론자들이  아마도 사라저  보이질 않겠지요.

요즈음 하도 방송에서  브렉시트건과  미국의 셧다운 건을 이야기하며  공포심을 조장하여 

오늘 개인들이 매도 햇는지도 모르겠내요.

제가 아침에 글을 올렸는데   추천수가 적은 것으로 보아 믿지 않는  분위기로 보앗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좋은 흐름의 현실로 나타날 것입니다.

중국의  관리는  중국의 경제둔화우려를 만회하기 위해  세금 감면, 대외개방등  경기 부양책을 쓰며  통화정책등 모든 수단을 할것이란 분위기이군요.

중국의 경제지표가 않 좋은 것은 악재가 아니라, 오히려 경기부양책을 강화 하므로써

호재로 둔갑하여 시장 분위기를 더욱 더 좋게 만들고 있나 봅니다.

앞으로 중국 관련주 에 관심을 가져보게 하군요.

오늘밤 미국시장은

브렉시트 전으로 파운드가  올랐다가 내리고 내렸다가 올라가며  요동을 칠지 모르지요.

현재 달러는 약상승 중이며

유가는 채굴 스택파일 감소로  약상승 중입니다.

그리고, 오늘 밤 발표되는 제이모건, 웰파고, 유나이트 콘티넨탈, 델타항공, 유나이트 헬스의 ㅅ리적이 발표되나  보통 경기하락기  실적 발표시즌엔  에상치를 이미 하향하여  실적 발표시 상승 하는 경향이있다고 하내요.

주요지표는 PPI지수가 장시작전 발표될 것인데  크게 하락하여 4개월만의 처음일 것인데

시장은  어떻게 해석할런지 궁금하군요.

제가 보기엔  금리 인상을 하지 못할거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오늘 연준위원  발표도 있는데 , 오늘 미국시장은  상하방 제한적이지만 상승 마감 하는 날로 보이군요.

유럽도  브렉시트 투표를 앞두고 있지만, 나쁘지 않은 흐름이내요.

어쩌튼  우리나라 시장은

외국인의 수급이  계속 이어지면서  상방향으로  조그마한  조정은 잇을지 몰라도  올라갈 것입니다.

낙폭과대 종목드이  영차영차하며 대형주가 올라가고  대형주가 좀 쉬면  중소형주가 올라가고, 중소형주가  조금 쉬면 대형주가 올라가는  좋은 장세가 이어질걸로 보입니다.

단지 실적 시즌인바, 실적이 턴 어라운드 되거나, 기본적으로 실적이  좋아질 기업들에 베팅이 유리해 보입니다.

기대감 만으로 올라가고 있는 일부 수소 테마주들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트럼프 친서를 김정은이에게 보냇다는 소식에  경협주가  몇 종목 크게 움직이고 잇으나 

조심 경계하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크게 꺽일 것이니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미중 무역협상이 잘되어야  북미 관계도 풀립니다.

따라서, 미중 협상 과 관련된  중국 관련주들이 선행적으로 움직여야만이  북미관계도

풀린다고 전 보고 잇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날 시장은  앞으로 이머징국가에서 2018년 제일 꼴찌수준의  저평가  과매도구간으로

2019년엔 제일 좋은 주가흐름을  앞으로 만들어 갈거라 보고싶군요.

외국인 자금은 이머징 국가로 달려오고 잇습니다.

또한 오늘 장중  증권 거래세  인하 또는 페지 이야기가  더민주당에서 나온다고 하니  환영할 일이지요.

시장을 긍정적으로  담담하게  보셔도  좋으니, 너무 머리로만  주식할게 아니라  엉덩이  찰싹붙이고

주식시장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머리로만 주식할 수만 있다면  제가 주식 잘 하겠지요. 하지만 머리로 주식을 잘 한느게 아니고 어떤 때는 엉덩이로 주식을 하더라구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