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글로벌
메리츠증권 강봉주 20220318
- 국내 시중은행들이 최근 점포 수를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공동점포, 디지털 점포 등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는 작업 중.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다음달 중 경기 용인시 신봉동에 은행권 중 처음으로 공동점포 개시
- 시중은행의 점포는 인터넷전문은행, 빅테크, 핀테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으로, 오후 4시에서 오후 6시로 연장 운영 등 고객 눈높이에 맞춰 좀 더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게 금융권의 판단
- 신한은행은 디지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무인형 점포 ‘디지털라운지’와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디지로그(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 지점을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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