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글로벌
메리츠증권 강봉주 20220315
-빅테크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나란히 글로벌 공략을 위한 리더십 재편에 나섬. 네이버는 '글로벌통' 최수연 대표를 새 사령탑으로,
카카오는 김범수 창업자가 의장직을 내려놓고 글로벌 사업을 챙기겠다는 계획 발표
-네이버는 최수연 글로벌사업지원 책임리더를 신임 대표 및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
네이버에 머문 시간이 길지 않은 만큼, 객관적인 시각으로 네이버의 쇄신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
-카카오 역시 '비욘드 코리아'를 목표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이사회 의장직을 사임하고 카카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지휘봉을
잡음. 김 창업자는 출발지를 일본으로 꼽고, 글로벌 진출을 시작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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