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글로벌
메리츠증권 강봉주 20220308
-주식 소수점거래가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증권사들이 플랫폼 강화에 나서며 치열한 경쟁 전망. 핀테크 증권사인 카카오페이증권,
토스증권은 이르면 이달부터 본격적인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 개시 예정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톡과 거래 플랫폼을 연동한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토스증권은 기존 증권사에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를 할 때 불편했던 점을 개선시켜 올해 1분기 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실시한 해외주식 소수점거래는 현재 6개 증권사가 참여 중. △신한금융투자, 소수점 2자리(0.01주) 분할매매 △한국투자증권,
1000원부터 0.000001주 분할매매 △삼성증권, 한 화면 내 국내외 주식 동시매매 구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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