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글로벌
메리츠증권 강봉주 20220221
-빅테크의 보험 혁신 작업이 난항을 겪는 중. 플랫폼을 무기로 기존 보험사들을 자극해 산업 생태계에 변화를 몰고올 것으로 전망됐지만
보수적이고 대면 중심의 시장 장벽에 가로 막혀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
-토스는 대면 영업 설계사 대신 정규직 텔레마케팅(TM) 설계사를 채용하는 ‘실험’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감.
보험의 필요성을 꾸준히 얘기해주는 대면형 푸시(push)형 영업이 아직까지도 주효할 수 밖에 없다는 설명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손해보험사 본인가 심사는 지연 중인 상황이며 네이버파이낸셜에서는 ‘사장님 보험 가이드 체크리스트’ 외에
이렇다할 보험 관련 서비스가 없음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