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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퀸트데일리] 빅테크 격전지 '메타버스'...네이버 VS 카카오 주도권 경쟁 막올랐다

메리츠증권 강봉주 20220125

-국내 IT기업들이 게임 산업에 투자 중. 게임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메타버스’와의 연계 가능성 때문.
네이버와 카카오 또한 메타버스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낙점, 관련 사업 진출에 한창
-네이버는 현재 국내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보유. 현재까진 커뮤니티 기능이 대부분. 여기에 지난 3일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는 등 게임 기능 추가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
-카카오는 최근 남궁훈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을 차기 카카오 대표로 내정하면서 조직 재정비에 나섬.
또한 미래이니셔티브센터의 과거 게임사 출신 임원들을 대거 선임하면서 게임과 메타버스의 연계 가능성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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