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글로벌
메리츠증권 강봉주 20220112
-은행권이 공인인증서 폐지로 무주공산이 된 ‘인증 시장’에서 빅테크에 도전장을 내밈.
전자인증서 시장은 수수료 수익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할 수 있어서 빅테크·핀테크 및 은행권 참전에 경쟁에 불이 붙음
-인증서는 고객 유치의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가입자를 대거 늘릴 기회인 연말정산 시즌이 도래하고 마이데이터 시대가 열리면서
은행마다 공용인증서를 대신할 새로운 인증서를 잇달아 출시하거나 준비하는 중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자체 개발한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고 우리은행은 자체 개발한 WON(원)금융인증서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 여타 은행들도 자체 인증서 도입 작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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