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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리츠증권 강봉주 20220104
-핀테크 업계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당국의 규제와 감독에 한숨을 내쉬고 있음.
금융당국이 플랫폼 사업에 도움이 되는 규제안 완화보단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감독 강화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불만
-금융당국은 빅·핀테크 기업에 적용하던 낮은 수준의 규제 철폐, 은행, 보험사 등 전통 금융회사와 같은 수준의 감독/관리 실시 예정.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토스 등 빅테크의 데이터 독점을 철저히 감시할 계획
-핀테크 업계가 우려하는 부분은 당국이 규제 완화보단 빅테크 규제에만 집중하다 실제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것.
대표적인 것이 핀테크 업계가 수년 간 주장해온 '망분리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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