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글로벌
메리츠증권 강봉주 20220103
-하나금융, 농협금융, 우리금융, KB금융, 신한금융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2022년 경영을 위협할 최대 경쟁자로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를
꼽으면서 디지털 혁신과 차별화된 플랫폼을 통해 생존경쟁에서 이기겠다고 밝힘
-이들은 위기 극복을 위한 생존 키워드로 ‘디지털 혁신’과 ‘플랫폼’을 지목.
빅테크의 초대형 플랫폼에 대응해 고객 자산 관리 등 금융업의 본질을 바탕으로 비금융 부문에도 영역을 확장한 플랫폼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
-또한 우리나라 경제 활동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 역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는 데에 동의한다고 의견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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