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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강봉주 20211223
-금융위원회가 은행의 원활한 신사업 진출 등을 위해 플랫폼사업 등 부수업무 범위 확대를 검토. 반면 빅테크에 대해선 금융 진출,
시장점유율 확대에 대비해 금융서비스 영위형태별 리스크 기반 행위규제를 강화할 방침
-금융위가 22일 발표한 '2022 금융위 업무계획'에 따르면 금융위는 금융업권별 제도개선과 건전경영 유도 등을 통해 금융경쟁력 강화할 계획.
특히 은행의 업무범위 확대를 추진하고 신사업 규제샌드박스 활용 지원 예정
-은행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플랫폼 구현·자회사 투자·정보공유 관련 제도 개선. 종합금융앱 구현을 위한 제도 기반을 조성하고,
핀테크업체 투자제한 개선 등을 통해 산업간 융합을 촉진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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