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글로벌
메리츠증권 강봉주 20211217
-금융당국은 빅테크와 금융회사가 협업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금융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힘.
빅테크로 인해 판매채널 독과점으로 소비자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견
-빅테크 보안이 뚫렸을 때는 단순히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되지만, 금융 업무까지 영위했다면 금전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재 이런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잘 마련돼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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