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인프라정책에 속도를 붙이는 바이든

메리츠증권 문경원 20211029

>>바이든, 1.75조 달러 규모의 신규 인프라 정책안 제시
-바이든의 2차 인프라 패키지안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 들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 내 합의를 얻기 위한 총 1.75조 달러 규모의 신규
정책안을 제시하며, ‘민주당이 중간 선거 이후 다수당을 차지할 수 있을 지는 다음 몇 주에 따라 갈릴 것이다’라고 호소했다.
-처음 제시했던 3.5조 달러 대비해서는 대폭 줄어든 모습이지만 해당 법안에 담긴 세제 혜택만으로도 미국 내 재생에너지, 수소 산업은 대폭
수혜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