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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형님 밀어낸 'SUV 신흥 강자' 기아차...하반기 경쟁 더 뜨겁다

메리츠증권 김준성 20200710

>>형님 밀어낸 'SUV 신흥 강자' 기아차...하반기 경쟁 더 뜨겁다
-SUV 시장에서 현대·기아차 간 집안 경쟁이 치열. 상반기는 '동생' 기아차의 승리.
-'형님' 현대차의 판매량은 15% 가까이 빠짐.
-신차 가뭄에 시달리는 국내 중견 3사와 달리 현대·기아차는 하반기에도 굵직한 신차로 경쟁을 이어감.
>>현대차 노조 "회사가 살아야..." 임금투쟁서 일자리투쟁으로
-파업을 무기로 매년 임금 인상을 주장해온 국내 강성 노조의 대표 주자인 현대차 노조가 조만간 있을 임금 협상을 앞두고 올해만큼은 임금
투쟁 대신 일자리 지키기에 집중하겠다고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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