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코로나 덮친 부동산, 4월 주택 매매 30% ‘급감’

>>코로나 덮친 부동산, 4월 주택 매매 30% ‘급감’
-주택 매매 거래량이 7만3531건으로 전월대비 32.3% 감소하였으며, 특히 수도권의 경우 3만 6852건으로 전월대비 43.3% 감소함
-이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및 시장 모니터링과 코로나 19 여파로 분석
>>용산 후암동 개발 '밑그림' 나온다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구는 후암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새로운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기 위한 재정비용역에 착수하였으며, 계획안이
나올 때까지 3년간 신축이나 용도변경 등 일대 개발도 제한하기 로함
-해당 구역은 후암1구역(동자동), 2구역(후암동), 3구역(갈월동) 등 3개 구역으로 분할되어 있으며, 오랫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못했던 이유는
층수가 5층의로 제안되어있었기 때문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