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채권시장안정펀드 6월부터 A+등급 여전채도 매입

메리츠종금증권 은경완 20200520

>>채권시장안정펀드 6월부터 A+등급 여전채도 매입
-내달 1일부터 채권시장안정펀드 매입 대상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가 'AA- 등급' 이상에서 'A+ 등급' 이상으로 확대
-또 6월 말부터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편입 대상에 'A- 등급' 이상의 여전채가 포함
>>‘대출 과속’ 제동 못 걸고 속만 태우고 있는 은행권
-재무건전성을 해칠 수 있는 ‘대출 과속’을 경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현실은 코로나19 금융 지원을 독려하는 정부 방침을 무시할
수도 없기 때문...
-신한/KB/하나/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3월 말 현재 BIS 기준 평균 자기자본비율은 15.4%... 2015년 12월(14.9%) 이후 4년3개월
만에 최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