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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2019 해외건설 수주 223억달러...13년 만 최악 성적표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20200206
>>2019 해외건설 수주 223억달러...13년 만 최악 성적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 해외수주는 223억달러로 1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정부는 2,0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플랜트건설스마트시트(PIS) 펀드를 조기 출시하여 해외건설 지원도 강화할 예정
>>주거 양극화..집값 상위 20% vs 하위 20% 격차 사상 최대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주택 평균 매매가격 5분위 배율은 13.0배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공급부족 및 주택가격별 대출규제 강화로 선호 지역과 비선호 지역, 규제 지역과 비규제 지역의 가격 격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