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은행
키움증권 서영수 20180906
>>카카오은행, 2분기 세전 -69억 원으로 적자 소폭 확대
-흑자 전환을 기대하였지만 적자 폭이 늘어난 이유는 1) 대출자산이 전분기 대비 16.2% 증가하였지만 조달금리 상승을 대출금리에 충분히
전가하지 못하면서 순이자마진(누계기준)이 2.12%에서 2.03%로 하락, 기대했던 것보다 이자이익이 늘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며 2) ATM
수수료, 포인트 수수료 등 수수료 비용이 이자이익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비이자부문 적자가 확대되었기 때문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성장 추세가 지속된 점, 시중은행과 경쟁이 가능한 수준의 판관비용률을 기록한 점은 매우 긍정적임.
-그러나, 시장의 기대와 달리하반기 흑자전환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평가.
-그 이유는 1) 흑자 전환을 위해서는 이체 수수료, ATM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축소하여야 하는 데 이는 동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산
성장과 연관되어 있어 있기 때문. 2) 지난해 7월부터 영업을 전개, 여신 만기가 도래하는 과정에서 건전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임.
-단기간 내에 높은 신용여신 증가율을 기록해 만기 도래 후 신용등급 재 평가 과정에서 연체율이 상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케이뱅크의 연체율 상승을 케이뱅크 자체의 신용관리능력의 문제로만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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