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자동차
SK증권 권순우 20180904
>>8 월 내수 판매 -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로 +4.5% 증가
-8월 내수 판매는 7 월 중순 발표된 개별소비세 인하(5%→3.5%)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26,336 대
기록(주요 5 개사 기준).
-업체별로는 현대차 58,582 대(YoY +7.4%), 기아차 44,200 대(YoY +7.7%), 한국 GM 7,391 대(YoY -26.1%), 르노삼성 7,108 대(YoY
+1.5%), 쌍용차 9,055 대(YoY +9.7%)를 판매
-현대차는 F/L 효과가 발휘된 투싼(4,148 대)와 그랜져(8,905 대), 제네시스 브랜드 (4,525 대)의 판매량이 증가. 기아차는 니로
(2,723 대)와 스포티지(3,786 대), 카니발(6,918 대) 등 SUV 라인업이 전월 대비 증가한 모습.
-전반적인 내수판매 호조에도 불구, 한국 GM 은 연초 군산공장 구조조정 여파와 신차라인업 부재로 부진
-수출의 경우, 데이터가 발표된 한국 GM, 쌍용차, 르노삼성 3 사 각각 전년 동기대비 -49.5%, -31.8%, -54.9% 기록. 내수호조에
기인한 수출물량 축소로 여기기엔 부진의 폭이 크다는 판단.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겠으나 장기화될 경우 경제지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은 주지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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