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성동조선해양, '더 험난해진' 매각

>>성동조선해양, '더 험난해진' 매각
-업계에 따르면 성동조선해양의 실사를 맡은 딜로이트안진은 청산가치를 3천억원대 후반이라는 보고서를, 회생절차를 주관하는 창원지방법원
에 제출했다고 알려짐
-이는 작년 11월과 올해 2월 EY한영과 삼정KPMG가 계산한 7천억원을 크게 하회함.
-최근 RG발급 중단에 따라 존속가치는 산출하지 않음.
>>SIW: 신조선가 지수 129p, 중고선가 지수 101p 기록
-Clarksons에 따르면 신조선가 지수는 129p, 중고선가 지수는 101p로 전주와 동일한수치를 기록함.
-올해 전세계에 발주된 선박은 546척으로 전년동기 대비 16% 감소함.
-벌크선 발주는 130척으로, 가장 큰 비중인 24%를 차지함.
-신조선가 지수는 연초 대비 4p 증가한 129p를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