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증권사리포트

미디어

[미디어] LGU+도 신데이터 요금 '임박' ... 100GB 미만대 차별화

메리츠종금증권 정지수 20180806

>>LGU+도 신데이터 요금 '임박' ... 100GB 미만대 차별화
-LG유플러스가 이르면 이달 신규 LTE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
-이번 개편을 통해 데이터 5GB 이상, 100GB 미만을 제공하는 중간 구갂대를 강화할 예정
-KT '데이터온'과 SK텔레콤 'T플랜'에는 중간 구간이 제외돼 소비자들의 선택 폭 축소된 상황
→차별적인 데이터요금 개편에 들어가면서 경쟁사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전략
→최근 이슈인 보편요금제에 준하는 저가 요금제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계획이 없는 상황
>>KT, 와이브로 9월 종료...2.3GHz 주파수 재활용 촉각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거쳐 9월 말까지 와이브로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계획
-이에 따라, 와이브로용으로 쓰이고 있는 2.3GHz 주파수 재활용 여부가 관심사로 부상
-SK텔레콤은 와이브로 주파수 반납기한을 앞두고 서비스 종료 포함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
→와이브로용 주파수는 SK텔레콤이 27MHz, KT가 30MHz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3월 만료
→해당 대역은 5G 용도로 재배치할 가능성이 높으며, 매물이 나오기까지는 최소 1년 소요

리포트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