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해외시황

2021/10/12 대만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인포스탁 2021.10.12

대만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대만 중앙은행은 21년9월 금융정책회의를 열고 현행 금리를 1.125%로 여섯 차례 연속 유지하기로 결정. 대만 중앙은행은 2021년 연간 실질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월 5.08% 에서 5.75%로 상향했음. 한편, 중앙은행은 20년3월 기준금리를 종전 1.375%에서 사상 최저 수준인 1.125%로 인하한 바 있음.

일반적으로 반도체, LCD 등 수출중심 IT주 들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외국인의 매매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은 이유로 양증시간의 상관성은 과거 다소 높았음. 그러나 최근 국내증시와 대만증시간 상관성은 과거에 비해 다소 약화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여전히 IT주들의 비중이 높고 미국 의존도가 높은 대만에 비해 국내산업의 다각화 및 비IT부문의 비중 강화(다양한 산업포트폴리오 구성), 주식시장 유동성 강화등의 요인을 통해 국내증시 의 체질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임.

대만 상관업종-테마-종목

[반도체 관련주]
생산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장비 - 원익IPS, 테스, 에스에프에이, SFA반도체, 케이씨텍, 에스엔유 등
재료 - 동진쎄미켐, 네패스, 솔브레 인, 엠케이전자 등

[LCD 관련주]
생산 -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장비 - 삼성SDI, 에스에프에이, 톱텍, AP시스템, 아바코, 탑엔지니어링 등
부품 - 금호전기, 엘 앤에프, 파인디앤씨, 한솔테크닉스, 삼진엘앤디, 우주일렉트로 등

대만 마감시황

10월12일 대만 가권지수는 뉴욕증시 하락 등에 약세.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16,589.72(-0.30%)로 소폭 하락 출발. 장중 고점으로 출발해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오전장 16,349.49(-1.75%)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축소해 16,475선을 회복하기도 했으 나 이내 낙폭을 확대해 16,400선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감. 장 후반 일부 낙폭을 축소한 끝에 16,462.84(-1.07%)에서 거래를 마감.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보인 점 등이 이날 가권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현지시간 11일 유가 상승 속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면서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가권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또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동반 하락세를 보인 점도 가권지수에 하방압력을 가했음. 미디어텍, 혼하이 정밀, 유나이티드마이크로 등 일부 기술주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가권지수에 하락을 주도했음.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운수, 제약, 기술장비, 의료 장비/보급, 소프트웨어/IT서비스, 금속/광업 등의 하락세가 두 드러짐. 종목별로는 미디어텍(-2.53%), 혼하이 정밀(-2.78%), 유나이티드마이크로(-4.26%), 위론 자동차(-3.39%), 케세이 금융지주(-1.23%) 등이 하락.

마감지수 : 가권지수 16,462.84P(-177.59P/-1.0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