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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황

2023/05/30 특징테마

인포스탁 2023.05.30

특징테마

- 테마시황 -

▷엔비디아, 새로운 AI 슈퍼컴퓨터 출시 등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등에 반도체 관련주 및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PCB(FPCB 등) 테마 상승. 반도체 테마 상승 속 IT 대표주도 상승.

▷삼성전자, 보행 보조 로봇 '봇핏' 연내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내년 OLED 소재, 부품 업체들의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

▷올해 앨범 판매량 추정치 상향 조정 및 향후 높은 이익 성장률 달성 전망 등에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 상승.

▷美 부채한도 협상 타결 소식 속 비트코인 한때 2만8,000달러 돌파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확정 소식 등에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 상승.

▷신조선가지수 상승 및 수주 기대감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그린산업 사상 최대 호황기 진입 전망 및 美 부채한도 협상에 따른 IRA 친환경 관련 법안 예산 불확실성 해소 분석 등에 2차전지/태양광/풍력에너지/수소차 등 테마 상승.

▷우려대비 양호한 실적 전망 속 하반기 배당 기대감 유효 분석 등에 은행 테마 상승.

▷하반기 아이폰15 출시 기대감 등에 아이폰 테마 상승.

▷폴더블폰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폴더블폰 테마 상승.

▷이 외 마이크로 LED, NI(네트워크통합), 드론(Drone), 가상현실(VR), 무선충전기술, 재택근무/스마트워크, 제습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공기청정기, 스마트카, 전기자전거, 그래핀, 메타버스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보험사 IFRS17 세부기준 불확실성 등에 손해보험/ 일부 생명보험 테마 하락.

▷中 한한령 우려 지속 등에 화장품, 면세점, 카지노 등 일부 중국 소비 관련주 하락.

▷테슬라, 희토류 대체재로 페라이트 사용 가능성 재부각 등에 상승했던 페라이트 테마는 금일 하락.

▷이 외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사료, 도시가스, 우크라이나 재건, 육계, 홈쇼핑, 엠폭스(원숭이두창), 희귀금속(희토류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건설기계, 편의점, 음식료업종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반도체 관련주 -

엔비디아, 새로운 AI 슈퍼컴퓨터 출시 등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등에 상승

▷최근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호조 속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 및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엔비디아의 새로운 AI 슈퍼컴퓨터 출시 소식 등 엔비디아發 훈풍이 반도체 업종에 지속되는 모습. 현지시간으로 29일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차원이 다른 대용량 메모리 AI 슈퍼컴퓨터 DGX GH200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짐. 엔비디아 DGX 슈퍼 컴퓨터는 엔비디아 GH200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과 엔비디아 NVLink 스위치 시스템을 탑재하고, 생성형 AI 언어 애플리케이션과 추천 시스템, 데이터 애널리틱스 워크로드에 사용될 차세대 거대 모델들의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지난 26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급등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8.95(+6.26%) 상승한 3,545.67를 기록. 특히, 엔비디아에 이어 반도체 설계 기업인 마벨테크놀로지가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 AI가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발표하면서 약 32% 폭등했음. 이외에도 브로드컴(+11.52%), AMD(+5.55%), 마이크론테크놀로지(+6.21%), AMAT(+4.29%) 등이 강세를 보였음. 한편,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한 바 있음.

▷키움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 마벨테크놀로지 등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주들이 실적 기대감으로 동반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는 점이 국내 반도체주들에게 호재로 작용 중이라며, 반도체주 내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보다 시가총액과 수급이 가벼운 소부장주들의 주가 탄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26일 시장조사기관인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따르면, 2023년 연간 DRAM 수요가 공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월별 기준으로는 7월부터 수요가 공급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감산 효과가 8~9월부터 수급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전망. 11~12월부터 25~30% 웨이퍼 투입 축소로 감산을 시작한 SK하이닉스, 마이크론 (Micron), 키옥시아(Kioxia) 등의 공급축소 효과는 2분기부터 반도체 수급에 이미 반영되고 있어 3분기 이후부터 뚜렷한 수요증가가 없다고 해도 공급축소 효과만으로도 반도체 수급은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매커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티이엠씨, 에스앤에스텍, 저스템, 넥스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플리토, 마음AI, 비트나인, 인포뱅크, 비플라이소프트, 제이엘케이 등 AI 챗봇(챗GPT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및 화인써키트, 티엘비, 대덕전자, 비에이치 등 PCB(FPCB 등) 테마도 상승.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

삼성전자, 보행 보조 로봇 '봇핏' 연내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특허검색시스템 키프리스(KIPRI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보행 보조 장치 및 그 동작 방법'이라는 특허를 출원했음. 이는 지난 2월과 3월 출원된 '착용형 장치 및 이의 동작 방법', '보행 보조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장치들'에 이은 특허로 보행 움직임 감지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짐. 상표권에 이어 구동 방법에 대한 특허·실용신안을 잇달아 내면서 보행 보조 로봇 '봇핏(Bot Fit)'의 연내 출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한편, 삼성전자는 앞서 201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19'에서 보행 보조 로봇 'EX1(젬스힙)'을 처음 선보였으며 삼성 내부적으로 EX1(젬스힙)의 정식 명칭을 '봇핏'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해성티피씨, 아진엑스텍, 에스피시스템스, 에스피지, 러셀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가 상승.

-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

내년 OLED 소재, 부품 업체들의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부터 태블릿, IT, XR 기기 등 신규 어플리케이션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2024년 OLED 소재, 부품 업체들의 실적 성장세가 뚜렷할 것으로 전망. 따라서 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투자는 OLED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 업체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힘.

▷2023년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전세계 경기 둔화 영향으로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3% 감소한 11.8억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다만, 아이폰 신제품이 출시되는 하반기부터 기저 효과로 인한 성장률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밝힘.

▷한편, 힘스는 금일 삼성디스플레이와 218.2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9.20%)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공시.

▷이 같은 소식에 힘스, LG전자, 아이씨디, 덕산테코피아, LG디스플레이 등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가 상승.

-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

올해 앨범 판매량 추정치 상향 조정 및 향후 높은 이익 성장률 달성 전망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해 2Q23에 진입한 현재의 시점에서 올해 앨범 판매량 추정치에 대한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며, 2023년 예상 연간 K-POP 실물 앨범 판매량은 전년대비 32.5% 증가한 1억200만장으로 상향 제시한다고 밝힘. 이는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 앨범 판매 호조, 무색해진 BTS 그룹 활동 부재 이슈, 포착된 글로벌 신규 팬덤 확장 시그널 등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향후 3년간 연평균 EPS Growth는 높게는 30% 후반에서 아무리 낮아도 20% 이상의 성장률(시장 컨센서스)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익 성장률을 반영한 주요 엔터사의 PEG Ratio는 적정 벨류에이션(1.0 수준_ 현재 주가 기준) 구간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현재 엔터 업종은 Target Market인 '북미'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팬덤 확장 국면에 진입하였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플랫폼, 현지화 그룹 런칭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기업 효율화 및 제품 다각화를 통해 높은 이익 성장률을 시현하고 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알비더블유,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 등 엔터테인먼트/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

美 부채한도 협상 타결 소식 속 비트코인 한때 2만8,000달러 돌파 등에 상승

▷현지시간으로 28일 언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한도 상향 협상의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해당 법안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은 2024년까지 2년에 걸쳐 부채한도를 상향하는 대신 2024 회계연도 예산을 동결하고 2025년 증액은 최대 1%로 제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짐. 이후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2만8,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음.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금일 오후 4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만7,000달러 후반대에서 거래중이며, 빗썸과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3,700만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제이씨현시스템, 매커스, 위지트,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 U-Healthcare(원격진료) -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확정 소식 등에 상승

▷보건복지부는 금일 제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6월1일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 비대면 진료 대상은 1회 이상 대면 진료 경험이 있는 재진 환자로 해당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동 질환에 대해 1회 이상 대면해 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로 제한하고, 만성질환자의 경우 1년 이내 대면 진료 경험이 있으면 진료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만18세 미만 소아 환자도 재진이 원칙이지만, 휴일과 야간, 즉 평일 오후 6시(토요일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사이에는 대면진료 기록이 없더라도 의학적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다만, 처방은 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제이엘케이, 인성정보, 라이프시맨틱스, 비트컴퓨터 등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가 상승.

- 조선/ 조선기자재 -

신조선가지수 상승 및 수주 기대감 등에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신조선가지수는 169.5P에서 170.1P로 소수점에서 상승세를 보였다고 언급. 탱커는 VLCC와 수에즈막스가 7주 연속 올랐고, 컨테이너선도 울트라막스와 네오-파나막스가 6주 연속 상승 중이라고 설명. VLCC는 126백만 달러여서 곧 한국이 부르는 130백만 달러 안팎의 수주가 기대되며, LNG선은 259백만 달러까지 반영되어서 최근 최고가 263백만 달러까지 4백만 달러 상승이 더 남아있다고 언급.

▷현대미포조선에 대해서는 지지난주에 PC선 2척을 수주한데 이어 지난주에도 29일 PC선 2척을 수주했다며, 현대미포조선의 PC선 수주는 26척으로 지난 9년 평균 35척을 넘기는 추세라고 설명. 미국의 가솔린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유럽-미국 항로의 arbitrage 거래가 크게 늘었고, 지난주에만 MR 운임이 25%나 급등했다며, 현대미포조선의 PC선 수주 강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석유제품운반선 발주회복의 속도가 당사의 기존 예상보다 빠른 편이며, 석유제품운반선 발주 회복은 향후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 이에 해당 선종을 주력으로 하는 현대미포조선에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HSD엔진, 일승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2차전지/태양광/풍력에너지/수소차 등 -

그린산업 사상 최대 호황기 진입 전망 및 美 부채한도 협상에 따른 IRA 친환경 관련 법안 예산 불확실성 해소 분석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교토 의정서 발효에 따른 정책 효과로 글로벌 그린산업이 2000년 초반부터 본격적인 성장초기에 진입한 가운데, 2022년에는 그린산업 역사를 다시 쓰게 될 두개의 핵심적인 정책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분석. 이는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탈피하기 위한 EU의 REPowerEU, 미국의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IRA로, 관련 주요 법안들과 세부지침들이 확정되면서 산업별로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활성화되는 여러 가지 신호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힘.

▷특히, 전기차/배터리 산업은 EU의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입법, IRA의 구매 보조금 입법화, EPA의 연비규제 행정명령 확정으로 중장기 성장의 토대가 마련됐고, 재생에너지 산업은 올 하반기부터 유럽과 미국의 정책지원효과를 선제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또한, 수소산업은 IRA, 인프라부양안, REPowerEU에 담긴 다양한 수소산업 보조금 효과로 산업이 형성되는 초기에 진입했다고 분석.

▷아울러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美 부채 한도 협상로 IRA 친환경 관련 법안에 대한 예산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고 밝힘. 물론 장기적으로는 시행령 변동 리스크 감안해야 할 것이나, 단기적으로는 AMPC(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관련 수혜 분명하다는 점에서 셀 메이커들에 대한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고 밝힘.

▷이에 금일 SK이노베이션,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 한화솔루션, 씨에스베어링 등 태양광/풍력에너지, 일지테크 등 수소차 테마 등이 상승.

- 은행 -

우려대비 양호한 실적 전망 속 하반기 배당 기대감 유효 분석 등에 상승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H23 은행 실적은 [P] NIM 하락, [Q] 부진한 대출성장률, [C] 대손비용률 증가라는 점에서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NIM 하락은 단순히 부정적으로만 해석되지는 않는다고 밝힘. 이와 관련, NIM 하락 요인인 대출금리 하락은 연체율 지표 악화 진정(C 감소) 및 부동산시장 회복 기여(Q 증가 및 C 감소)가 가능하다고 밝힘.

▷아울러 우려대비 양호한 실적 고려 시 하반기 배당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달라진 은행들의 주주환원정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특히, 과거 시기보다 낮은 은행의 PBR 0.36배 및 배당수익률 평균 8.9%로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

▷이에 카카오뱅크,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 생명보험/ 손해보험 -

보험사 IFRS17 세부기준 불확실성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보험사 새 회계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조만간 제시할 예정인 가운데, 회계기준 변동에 따른 실적 '착시효과'가 걷히면서 보험사 건전성 지표까지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연초 새 회계기준이 도입된 이후 발표된 보험사들의 올해 첫 실적이 별다른 이유 없이 대폭 성장하는 '착시효과'가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혼선을 막기 위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번주 중 보험사 새 회계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번 발표되는 가이드라인에서는 업계가 사용한 가정보다는 다소 보수적으로 설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 경우 실적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새로 도입된 건전성 지표인 '신지급여력비율(K-ICS)'에도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삼성화재, 한화생명 등 손해보험/ 일부 생명보험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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