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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18/12/10 뉴욕환율 마감시황

인포스탁 2018.12.10

뉴욕환율 마감시황

12월7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기록.

이날 달러화는 고용지표 부진 등으로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기록.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지수는 하락. 美 노동부가 발표한 11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15만5,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전월 수치 및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치임. 이에 내년 Fed의 금리 인상 강 도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 또한, 라엘 브레이너 드 연준 이사는 통화정책이 더욱 지표 의존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현 수준의 정책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

Yen/Dollar : 112.62YEN(-0.08YEN), Euro/Dollar : 0.8763EURO(-0.0022EURO)
출처: Bloomberg, 종가는 美 동부시간 16:00 기준

뉴욕환율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최근 달러화는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모습. 이는 미국의 견실한 경제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에 힘입어 美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총 네 차례의 금리 인상에 나설 수도 있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한편, 美 연방준비제도(Fed)는 11월 FOMC 정례회 의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의 목표 범위를 2.00~2.25%로 동결함. 다만, 곧 금리 가 인상되겠지만, 추가적이고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라는 문구가 수정될 수 있으며, 향후 경제지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평가함.

일반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자동차, 조선, 전기전자업종 등 국내 대표 수출기업들의 채산성이 높 아지면서 국내주식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게 되면 이러한 수출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되어 투자심리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음.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원화 가치가 상승하였다는 의미이며 글로벌 투자가 들이 그만큼 한국경제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함.

뉴욕환율 상관업종-테마-종목

국내 산업기반이 수출 중심이기 때문에 환율하락은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 환율하락의 피해는 국내에서 수출하는 기업군 전체이며, 특히 환헤징이 취약한 중소기업이 가장 큰 피해주라 할 수 있음. 반면 외화 부채가 많거나 원재료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으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가 큰 기업군(항공, 해운, 식음료, 유화, 전력, 화학, 철강주)들은 상대적으로 수혜가 전망됨.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원화 환율이 상승할 경우에는 환율하락의 피해주로 부각되었던 주요 수출기업들이 수혜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음. 대표적인 환율상승 수혜주로 분류되는 업종은 자동차, 조선 등임. 이들 산업의 종목들은 매출액 중 수출비중이 높아 환율이 상승할 경우 채 산성 개선효과 매우 빠르고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원화강세수혜주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한진해운, 대한해운, 현대상선, 한국전력, POSCO, 동국제강, 현대 제철, 고려아연, 한국철강, 농심, S-Oil, SK, 대상, CJ, 삼양사, 한국제지,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원화약세수혜주 :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조선주 등 주요수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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