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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1/12/27 중국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1.12.27

중국 마감시황

12월27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코로나19 확산 및 경제지표 부진 등에 약보합.

이날 상해종합지수는 3,613.05(-0.14%)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상승전환에 성공했고 상승폭을 확대해 오전장 3,632.19(+0.39%)에서 고점을 형성. 상승폭을 축소해 3,625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하락전환해 낙폭을 키우며 오후장 3,601.94(-0.45%)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장 마감까지 낙폭을 축소한 끝에 3,615.97(-0.06%)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된 점과 경제지표가 부진한 점 등이 이 날 중국증시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명 발생했으며, 이중 162명이 본토 확진자라고 발표했음. 특히, 최근 전면 봉쇄된 산시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지 자동차, 반도체 공장 등이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中 국가통계국은 11월 공업이익이 8,059억6,000만 위안(약 150조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9.0%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지난달 증가율 24.6%에 비해 크게 축소된 수치이며, 지난해 5월(6%) 이후 최저치인 것으로 전해짐.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소프트웨어/IT서비스, 금속/광업, 경기관련 서비스업, 소매 등이 하락한 반면 제약, 경기관련 소비재, 운수, 화학 등은 상승. 종목별로는 중국알루미늄(-4.20%), 장성자동차(-2.91%), 보리부동산(-2.05%), 청도하이얼(-0.28%) 등이 하락한 반면 중국국제항공(+4.89%), 시노펙상해석유화학(+2.65%) 등은 상승.

마감지수: 상해종합지수 3,615.97P(-2.08P/-0.06%), 상해A지수 3,789.51P(-2.32P/-0.06%), 상해B지수 283.46P(+1.79P/+0.64%)

중국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지난 2021년 3월4일부터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개최된 가운데, 리커창 총리는 3월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연례 회의에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 이상으로 제시하면서 거시정책 급선회 는 없다고 강조했음. 12월20일 中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성격인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전월의 3.85%보다 0.05%포인트 낮은 3.80%로 집계됐다고 발표. 대출우대금리 인하는 지난해 4월 이후 20개월 만임. 다만,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는 4.65%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함.

과거 중국의 주요 산업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섬유와 신발 가공산업 등 저부가가치 산업 중심이었으나 중국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기 술력이 향상됨에 따라 IT, 자동차, 정밀기기, 화학 등의 고부가 가치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확대.
또한,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확대. 특히, 중국정부의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조 정 등 대내외적인 정책의 변동에 따라 아시아와 우리나라의 수출과 원자재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침.

중국 상관업종-테마-종목

은행 -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

증권 - 삼성 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등

철강, 금속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고려아연, 풍산 등

석유화학, 정유 - 롯데케미칼, LG화학, GS, S-Oil, SK이노베이션 등

건설 -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 작성일자 : 2021/12/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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