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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0/06/12 중국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인포스탁 2020.06.12

중국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지난 2019년 12월13일 미국과 중국이 美/中 1단계 무역합의 문건에 대한 합의에 도달 하고, 2020년 1월 무역 합의문에 서명했지만, 최근 들어 코로나19로, 홍콩 국가보안법 등으로 인한 美/中 갈등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 5월20일 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대 출우대금리(LPR)를 3.85%로 동결했으며, 5년만기 LPR도 4.65%로 동결했음. 한편, 인민은행은 4월15일 MLF 입찰금리를 기존 3.15%에서 2.95%로 인하했음.

과거 중국의 주요 산업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섬유와 신발 가공산업 등 저부가가치 산업 중심이었 으나 중국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기술력이 향상됨에 따라 IT, 자동차, 정밀 기기, 화학 등의 고부가 가치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확대.
또한,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확대. 특히, 중국정부의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조정 등 대내외적인 정책의 변동에 따라 아시아와 우리나라의 수출과 원자재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침.

중국 상관업종-테마-종목

은행 - 하나금융지주, 우리은행, 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

증권 -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대우 등

철강, 금속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고려아연, 동부제철, 풍산 등

석유화학, 정유 - 롯데케미칼, LG화학, 한화케미칼, GS, S-Oil, SK이노베이션 등

건설 - 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중국 마감시황

6월12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속 약보합권 마감.

이날 상해 종합지수는 2,876.80(-1.51%)로 약세 출발. 장 초반 2,872.62(-1.65%)에서 저점을 형 성한 지수는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 오후장 상승전환에 성공하며 2,930.26(+0.32%)에 서 고점을 형성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2,919.74(-0.04%)에서 거래를 마감.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점이 중국증시에 하락요인으로 작용. 코로나19로 인한 봉쇄에서 경제 재개가 시작된 미국에서 신규 감염자 수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면서 코로나19에 대한 재유행 우려가 부각되는 모습.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0만명을 넘어섬. 이러한 소식에 지난밤 뉴욕증시가 폭락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또한, 전일 기준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명을 기록했으 나, 베이징에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함. 일본,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하락세를 보임.

다만, 시간외 美 주요 지수 선물이 상승하면서 아시아 주요국 지수가 낙폭을 동반 축소했고,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헬스케어 업종과 소비재 관련 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중국증시의 낙폭은 제한됨.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보험, 기술장비, 소프트웨어/IT서비스, 금속/광업, 화학 등 이 하락한 반면 의료 장비/보급, 경기관련 서비스업, 소매, 제약, 자동차, 음식료 등 은 상승. 종목별로는 공상은행(-0.95%), 상해육가취(-1.00%), 중국국제항공(-1.76%), 낙양몰리브덴(-1.11%) 등이 하락한 반면 보산철강(+1.33%), 중국건설은행(+0.47%) 등 은 상승.

마감지수: 상해종합지수 2,919.74P(-1.16P/-0.04%), 상해A지수 3,060.43P(-1.22P/-0.04%), 상해B지수 207.44P(+0.22P/+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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