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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10월23일 장전시황.

2019.10.23 08:54:46 조회1169

10월 23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9.54포인트(0.15%) 내린 2만6788.10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0.73포인트(0.36%) 하락한 2995.9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8.69포인트(0.72%) 떨어진 8104.30에 마감했다.


외식주 맥도날드와 보험주 트래블러스가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3/4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각각 4%와 8% 안팎 급락했다.쓰래셔 애널리틱스의 앤드류 쓰래셔 창업자는 "S&P 500 지수가 사상최고가(3028)에 이를 것이란 기대가 무모하다곤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기업 실적에 대한 잘못된 전망으로 시장이 농락당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기존주택 거래 건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크게 오르며 주택 구매 의욕을 떨어뜨린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미국의 9월 기존주택 판매 건수는 전월보다 2.2% 감소한 538만채(계절 조정치)로 집계됐다.시장이 예상한 545만채를 밑도는 수준이다. 앞서 7월과 8월엔 두 달 연속 증가세였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주택 가격 상승이 기존주택에 대한 수요를 위축시켰다"고 설명했다. 9월 기존주택 거래가격의 중간값은 1년 전보다 5.9% 높아진 27만2100달러였다.기존주택 시장은 미국 전체 주택시장의 90%를 차지한다.



◇英 브렉시트법 신속처리 무산…탈퇴 연기 유력


브렉시트는 또 한번 연기되는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관련 법안의 의회 신속처리가 무산되면서다.이날 영국 하원은 정부가 마련한 브렉시트 관련 '탈퇴 합의 법안'(WAB·Withdrawal Agreement Bill)에 대한 2차 독회에서 이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329표, 반대 299표로 가결했다. 2차 독회는 법안의 구체적 내용이 아닌 전반적 취지와 원칙에 대해 표결하는 자리로, 영국의 법안 심사는 3독회제를 기본으로 한다.


그러나 하원은 WAB를 3일내 신속처리한다는 내용의 의사일정 계획안은 찬성 308표, 반대 322표로 부결시켰다. 통상 영국 하원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는 수주일이 걸린다.당초 하원은 새로운 브렉시트 합의안 통과에 앞서 이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내용의 수정안을 가결시킨 바 있다. 그런데 이 법안의 신속처리가 무산됨에 따라 브렉시트 합의안 처리와 브렉시트 이행도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그동안 10월말까지 브렉시트를 완수하겠다고 공언해왔다. 존슨 총리는 이날 법안 표결에 앞서 하원이 WAB 신속처리를 거부한다면 법안을 철회하고 조기 총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도날트 투스크 EU(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상임의장은 이날 영국 의회 결정을 고려해 수일 내 브렉시트 연기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연기 허용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앞서 존슨 총리는 '벤 액트(법)'에 따라 EU에 브렉시트를 내년 1월31일까지 3개월 연기해달라고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유럽증시는 영국 하원의 브렉시트 관련 법안 표결을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0.37포인트(0.09%) 오른 394.59에 장을 마쳤다.독일 DAX 지수는 6.73포인트(0.05%) 상승한 1만2754.69, 프랑스 CAC40 지수는 9.34포인트(0.17%) 뛴 5657.69를 기록했다.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48.85포인트(0.68%) 높은 7212.49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반등했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대규모 감산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이 기름값을 밀어올렸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85센트(1.6%) 뛴 54.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2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8시58분 현재 66센트(1.1%) 오른 59.62달러를 기록했다.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OPEC은 내년 원유 수요 감소 우려를 고려해 12월 회의에서 대규모 감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36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9% 오른 97.52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도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2.90달러(0.19%) 상승한 1491.00달러에 거래됐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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