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황소900입니다.

주식투자란 매수, 보유, 매도로 종결을 짓는 행위로 수익을 얻고자 하는 활동이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매수를 신중 ? 혹은 과감하게 매수하고 보유냐 매도냐의 갈림길에서 길을 잃는다.

도대체 보유라는 행위에서 가장 옳은 행위와 매도라는 행위에 가장 좋은 매도란 무엇일까?

보유와 매도는 사실 같은 행동이다.

매도하지 않으면 보유하게 되니 사실상 " 매도 결정 "이야말로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라 하겠다.

또한 매수는 수천개의 종목중 혹은 매수하지못하면 본전이지만

       매도는 단하나의 보유주를 말함이니 그야말로 매도란 매수보다 수십배 중요한 의사결정이라 하겠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매수보다 수십배 매도를 못하는듯 하다.

이 모든건 고점을 확인후 매도하려는 애초 불가능한 고점찾기 때문이라 하겠다.

고점은 아무도 알수없으며 지나가봐야 알뿐이니 고점을 확인후 매도를 하려면 이미 늦어버린다

이 간단한 이치를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간과하는듯하다.

단기매매에서 가장 옳은 매도란..

저항을 찾아 양봉일때 매도하고 [최소한 보유물량 50% 라도], 이후 지켜보는데 있다

고접에 도달한것을 알려면 결국 지나봐야 알게되니 고점이 확인될때 즈음의 매도란 이미 늦은것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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