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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9월2일 장전시황, 해외증시강보합 우리시장은?

2019.09.02 08:43:14 조회840

9월 2일 장전시황. 해외증시강보합 우리시장은?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이번주 전망 기관 돈벌어 주자고 투자자 죽이고 해외 투기꾼 떼돈버는 시장매매제도 바꿔야~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8월을 마쳤다. 미국의 탄탄한 소비가 확인됐지만, 부진한 소득 지표가 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30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1.03포인트(0.16%) 오른 2만6403.2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88포인트(0.06%) 상승한 2926.46을 기록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51포인트(0.13%) 내린 7962.88에 마감했다.


엇갈린 경제지표에 시장이 갈피를 잡지 못했다. 이날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에 비해 0.6% 늘었다. 전월의 0.3%에 비해 증가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지난 4월(0.7%)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당초 전문가들은 0.5% 증가를 예상했다. 미국의 소비는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버팀목이다.같은 달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0.2% 상승하는 데 그쳤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4% 올랐다.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전월(1.3%)보다 상승폭이 다소 늘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2% 올랐다. 넉달째 같은 상승률이다. 연간 기준 상승률은 1.6%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목표치인 2%를 현저히 하회했다.개인 소득은 전월에 비해 0.1%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0.3%에 못 미치는 증가폭이다.


소비 심리도 냉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시간대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9.8로 예비치(92.1)에서 하향 조정됐다. 전월의 98.4에 비해 크게 떨어진 수준이다.한편 미국 자동차주 GM(제너럴모터스)은 중국 공장을 접고 미국으로 돌아오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 압박에도 0.5%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GM는 내가 대통령에 취임하기 전 주요 공장을 중국으로 옮겼다. GM을 살리기 위해 미국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말이다"라며 "이제 GM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기 시작해야 하지 않나?"라고 밝혔다. 그는 "한때 디트로이트의 거인이었던 GM은 이젠 그 곳에서 가장 작은 자동차 회사들 가운데 한 곳이 됐다"며 GM을 조롱하기도 했다.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1977년 만들어진 비상경제권법을 근거로 미국 기업들의 중국 공장 철수를 요구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트위터에서 "우리의 위대한 미국 회사들은 즉시 중국에 대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며 "회사를 귀국시키라는 명령을 받고, 미국 내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포함해서 말이다"라고 주장했다.미중 무역전쟁이 완화 국면으로 접어들었지만 시장은 여전히 협상 타결을 낙관하지 않고 있다.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충분한 대응 수단을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현 상황에서 정말 논의해야 할 문제는 총 5500억달러(약 670조원) 상당의 중국산 상품에 부과한 관세를 취소하고 무역전쟁이 고조되는 것을 막는 일"이라고 말했다.미국의 대중국 관세에 보복관세로 맞서지 않을 수 있다는 뜻으로, 사실상 미국에 화해의 손짓을 보낸 셈이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다른 급'(at a different level)의 무역협상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다른 급'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세븐스리포트의 톰 이싸예 창립자는 "미중 무역협상이 주식시장의 랠리를 불러오려면 휴전을 향한 실제 행동의 증거가 필요하다"며 "양측의 발언은 개선됐지만, 실제 행동은 아직 없다"고 지적했다.


유럽증시는 이틀째 랠리를 이어갔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2.74포인트(0.73%) 오른 379.48에 거래를 마쳤다.독일 DAX 지수는 100.40포인트(0.85%) 뛴 1만1939.28, 프랑스 CAC40 지수는 30.51포인트(0.56%) 상승한 5480.48을 기록했다.영국 FSTE100 지수는 22.86포인트(0.32%) 오른 7207.18에 마감했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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