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건전경제카페

[투자전략] 8월22일 장전시황. 시장매매제도 바꿔야.

2019.08.22 08:35:38 조회831

8월 22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기관 돈벌어 주자고 투자자 죽이고 해외 투기꾼 떼돈버는 시장매매제도 바꿔야~


21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0.29포인트(0.93%) 오른 2만6202.7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23.92포인트(0.82%) 상승한 2924.4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1.65포인트(0.90%) 뛴 8020.21로 마감했다. 초대형 기술주 그룹인 이른바 MAGA(마이크로소프트·애플·알파벳·아마존)도 모두 올랐다.


소매업체 타깃이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을 내놓으며 무려 20%나 급등했다. 가정용품 업체 로우스와 주택자재 업체 홈디포도 각각 실적호조를 등에 업고 강세를 보였다. 민간 소비는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버팀목이다. 브라이언 모이니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CEO(최고경영자)는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소비자들이 더 많이 고용돼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다"며 경기침체설을 일축했다.


이날 뉴욕 채권시장에선 잠시 동안 '경기침체 신호'로 불리는 장단기 금리역전이 재현됐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지난달 30~31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을 공개한 오후 2시 이후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2년물 금리를 짧은 순간 밑돌았다가 곧장 정상화됐다. 이날 미 국채 10년 금리는 1.591%, 2년물 금리는 1.575%로 마감했다. 지난 14일에도 한때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2년물 금리를 밑돌면서 전세계 금융시장에 경기침체 공포를 몰고 온 바 있다.


한편 이날 공개된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당시 회의에서 2명의 위원이 0.5%포인트의 기준금리 인하를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연준은 0.25%포인트의 금리인하를 결정했다. 또 FOMC 회의에서 대부분의 위원들은 이 금리인하가 통화정책의 '재보정'(recalibration) 또는 '중간사이클 조정'(mid-cycle adjustment)일 뿐 일련의 지속적인 금리인하의 시작이 아니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오는 23일엔 세계 중앙은행 총재들이 모이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월 의장을 '퍼팅을 잘 못하는 골퍼'에 비유하며 큰 폭의 금리인하를 거듭 압박했다. 퍼팅은 골프에서 그린 위의 공을 홀에 집어넣는 마지막 단계를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유일한 문제는 연준과 파월 의장"이라며 "파월 의장은 퍼팅을 못하는 골퍼 같고, 섬세한 감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파월 의장에게 기대하지 말라"며 "지금까지 그는 잘못했고 우리를 실망시켰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보다 금리가 더 낮은 많은 국가와 경쟁하고 있다"면서 "우리도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파월 의장이 큰 폭의 금리인하를 하고 올바른 일을 한다면 미국은 대폭 성장할 것"이라며 "연준은 각성하라"고 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침체설을 거듭 부인했다. 그는 "지금 숫자와 사실은 전혀 반대 방향을 가리키고 있지만,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언론은 미국의 경기침체를 만들어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언론은 많은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지만, 그들은 이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며 "미안하지만, 우리의 경제는 아주 강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올랐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4.50포인트(1.21%) 오른 375.80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151.67포인트(1.30%) 상승한 1만1802.85, 프랑스 CAC40 지수는 90.84포인트(1.70%) 뛴 5435.48을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78.97포인트(1.11%) 오른 7203.97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혼조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45센트(0.8%) 내린 55.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0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53분 현재 37센트(0.62%) 상승한 60.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59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98.30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은 내렸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0.20% 하락한 온스당 1512.60달러를 기록했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이번주 잭슨홀미팅! 일본 무역제재수혜업체, 유동성효과는?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매주 일요일부터~목요일까지 무료야간 라이브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어려운 시장에서 헤메지 마시고 정확한 시황과 적중높은 종목으로 성공투자로 함께 하세요.  시장보다, 대한민국의 어떤 기관보다 빠르고 정확한 시황을 건전경제방송에서 선습득하여 성공투자의 밑거름으로 삼으세요.  많은 분 참여하시어 성공투자에 보탬이 되시기 바랍니다. 야간방송은 밤 8시입니다. 오늘 야간방송에서 뵙겠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