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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8월12일 장전시황.

2019.08.12 08:26:38 조회619

8월 12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빠른시간내 일본과 무역전쟁 종결시까지 공매도금지 취하라.


9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0.75포인트(0.34%) 떨어진 2만6287.4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9.44포인트(0.66%) 하락한 2918.6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80.02포인트(1.00%) 낮은 7959.14에 마감했다. 초대형 기술주 그룹인 이른바 MAGA(마이크로소프트·애플·알파벳·아마존)의 주가도 모두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중국과 합의할 준비가 안 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워싱턴D.C. 개최가 예정된 미중 고위급 무역회담에 대해 "중국이 회의를 계속할지 안 할지 두고 보자"며 "회의를 한다면 좋겠지만, 하지 않아도 좋다"고 했다. '회담이 취소될 수 있느냐'는 물음에 그는 "그럴 수도 있다"며 "아직은 계획이 잡혀 있으니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답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해 "우리는 그들과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정말로 그렇게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과 무역협상이 타결된다면 바뀔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트럼프 행정부의 대표적인 대중국 강경파인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은 중국의 의도적 위안화 평가절하에 대해 응징하겠다고 경고했다.


나바로 국장은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에 출연, "분명히 중국은 무역의 관점에서 위안화 가치를 조작하고 있다"며 "중국이 위안화를 낮추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면 미국은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TIAA뱅크의 크리스 개프니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전쟁이 미국보다 중국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시장은 무역전쟁이 빨리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증시, 이탈리아 연정 붕괴에 일제하락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 우려에 이탈리아의 정국불안까지 겹쳤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날보다 3.15포인트(0.84%) 내린 371.56에 장을 마쳤다. 이탈리아 밀라노증시의 FTSE MIB 지수는 516.92포인트(2.48%) 급락한 2만324.23에 마감했다.


독일 DAX 지수는 151.61포인트(1.28%) 떨어진 1만1693.80, 프랑스 CAC40 지수는 60.04포인트(1.11%) 하락한 5327.92포인트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도 32.05포인트(0.44%) 내리며 7253.85에 마감했다. 영국 공영 BBC 방송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내무장관은 이날 연립정부의 해체와 조기 총선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연립정부를 위태롭게 유지해온 극우 정당 '동맹'과 반체제정당 '오성운동'은 1년2개월만에 갈라섰다.


이번 사태는 오성운동이 전날 의회에서 프랑스-이탈리아 간 고속철도(TAV) 건설 사업에 조직적으로 반대표를 던지면서 촉발됐다. 동맹은 TAV 건설이 경제를 살리고 고용을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밀어붙였지만, 오성운동 측은 86억유로 규모의 건설 관련 비용이 환경을 해칠 수 있다며 반대해왔다. 당초 정치적 성향이 전혀 다른 두 정당이 연정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파국은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지난해 총선 이후 감세·사법개혁·유럽연합(EU)과의 관계 등 핵심 현안들을 놓고 줄곧 대립해왔다.


국제유가는 뛰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96달러(3.7%) 오른 54.50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0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51분 현재 배럴당 90센트(1.6%) 상승한 58.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오후 4시53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06% 내린 97.56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고금지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도 내렸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0.05% 하락한 온스당 1508.70달러를 기록했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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