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건전경제카페

[투자전략] 7월30일 장전시황.

2019.07.30 08:04:24 조회783

7월 30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0포인트(0.11%) 오른 2만7221.35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4.89포인트(0.16%) 내린 3020.97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36.88포인트(0.44%) 떨어진 8293.33에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오는 30~31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경기침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라는 게 시장의 지배적 관측이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2.25~2.50%다. 마지막 변수였던 미국의 2/4분기 성장률도 상황을 뒤엎지 않을 수준으로 나왔다. 지난 26일 미 상무부가 내놓은 미국의 2/4분기 실질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2.1%였다. 당초 시장이 예상한 1.9%보단 높지만, 직전 분기(3.1%)에 비해선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이달말 FOMC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내릴 것이란 전망이 76.0%에 이르고, 한꺼번에 50bp를 내릴 것이란 기대는 24.0%에 그친다. 50bp 인하에 베팅한 이들은 남은 금리인하 여지, 즉 '실탄'이 적을 땐 강력한 초기대응이 효과적이란 논리를 편다. 그러나 FOMC에서 투표권을 가진 위원들 가운데 최소한 2명이 금리인하 자체에 반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50bp 인하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폭의 기준금리 인하로는 충반하지 않다며 연준에 사실상 50bp 이상의 '대폭 금리인하'(big cut·빅컷)를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EU(유럽연합)과 중국은 기준금리를 더 내려 (금융) 시스템에 돈을 퍼부을 것"이라며 "이는 그들의 제조업체들의 상품 판매가 보다 쉽게 이뤄지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면 연준은 매우 낮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에도 불구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며 "그들과 견줘 봤을 때 거의 하지 않을 것이다. 매우 나쁘다"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연준은 기준금리를 너무 빨리, 너무 많이 올렸다"며 "그들의 양적 긴축은 또 하나의 큰 실수였다"고 했다. 이어 "(연준의) 소폭의 금리인하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그러나 우리는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30~31일 중국 상하이에선 약 석달 만에 미중 고위급 대면 무역협상이 열린다. 미국 측에선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미 무역대표부) 대표, 중국 측에선 류허 부총리와 중산 상무부장 등이 참석한다. 그러나 이번에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은 희박하고 큰 진전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각에선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거래제한 규제를 완화하고,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구매에 나서는 '스몰딜'(작은 합의)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지난 26일 미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에 큰 합의를 기대하지 않는다"며 "우리 측 협상팀은 무대를 재정비하고 지난 5월 회담이 중단됐던 지점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체로 하락했다. 영국만 '노딜 브렉시트'(합의없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로 파운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5포인트(0.16%) 떨어진 5601.10에 장을 마쳤다. 스페인 IBEX 35 지수는 10.10포인트(0.11%) 내린 9215.40, 독일 DAX 지수는 2.43포인트(0.02%) 하락한 1만2417.47을 기록했다. 반면 영국 FTSE100 지수는 137.55포인트(1.82%) 뛰어오르며 7686.61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증시의 급등 덕에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도 전날보다 0.12포인트(0.03%) 오른 390.85에 마감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신임 총리가 사실상 '노딜 브렉시트'를 예고하면서 파운드화 가치가 급락하자 영국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쏠렸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오후 4시20분 현재 달러/파운드 환율은 전장 대비 1.28%나 떨어진 1.2223달러를 기록 중이다. 2017년 3월 이후 2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국제유가는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67센트(1.2%) 오른 56.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04% 오른 98.05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도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0.52% 상승한 온스당 1426.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증시는 모든 악재를 다 반영하고도 남았다. 악재반영이상으로 하락했다. 북핵문제,아베의 무역보복,백색국가제외(증시는 이미 제외를 기정사실로 보고 반영되었다.),기업실적둔화까지 다 반영하고도 더 빠질 것이 남았는가? 공매도는 치고 또 쳐서 공매도 칠종목이 없는 상태이다. 기술적분석상 투자심리 0이다. 투자심리 0이면 더 빠질 바닥이 없는 것이다.


매주 일요일부터~목요일까지 무료야간 라이브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어려운 시장에서 헤메지 마시고 정확한 시황과 적중높은 종목으로 성공투자로 함께 하세요.  시장보다, 대한민국의 어떤 기관보다 빠르고 정확한 시황을 건전경제방송에서 선습득하여 성공투자의 밑거름으로 삼으세요.  오늘은 야간방송이 없고요, 증시가 열리기전날인 야간방송은 밤8시 시황방송시간입니다.   많은 분 참여하시어 성공투자에 보탬이 되시기 바랍니다.




목록